공주시, 유구색동수국정원 노점상 불법행위 합동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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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유구색동수국정원 노점상 불법행위 합동 점검

"질서 있는 축제 위해 불법행위 단호 대응"

  • 승인 2025-06-25 13:38
  • 수정 2025-06-25 15:32
  • 신문게재 2025-06-26 13면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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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시장 최원철)는 27일 개막하는 '제4회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의 원활한 운영과 공공질서 유지를 위해 축제 개최 전 주요 행사 구간을 중심으로 불법 노점상과 각종 불법 행위에 대한 합동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시는 질서 있는 축제 운영을 위해 불법 노점상 대응을 위한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했으며, 단속 권한이 있는 각 부서 간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불법행위 확산 방지와 현장 질서 확립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에 따라 관광과, 안전총괄과, 환경보호과, 건설과, 도로과, 농업정책과, 보건정책과, 유구읍 등 관련 부서 담당자 15명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고, 25일 현장에서 불법 영업행위 단속 활동을 벌였다.

점검반은 무허가 음식 판매, 불법 농지 전용, 불법 하천 점용, 원산지 미표기, 과도한 소음 등 노점 운영 실태 전반을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위법 소지가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내리는 등 단호하게 대응했다.



시는 축제 기간 동안에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계도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며, 불법행위가 계속될 경우 고발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해 질서 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행정안전지원반'을 운영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송무경 부시장은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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