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소방서, 승진 소방공무원 3명 임명… "현장 대응 역량 강화 기대"

  • 충청
  • 예산군

예산소방서, 승진 소방공무원 3명 임명… "현장 대응 역량 강화 기대"

  • 승인 2026-06-01 10:52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임명장 수여식 사진
승진자임명장 수여식(사진=예산소방서 제공)
예산소방서가 승진 소방공무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지역 안전을 책임질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예산소방서는 1일 서장실에서 근속 승진자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희규 서장을 비롯한 각 과(단)장들이 참석해 승진자들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이번 승진 대상자는 소방교로 승진한 심형선·이대환·조준희 등 3명이다.

행사에서는 임명장 수여와 계급장 부착,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승진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소방 조직에서 근속 승진은 일정 기간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한 공무원에게 줘지는 인사 제도로, 개인의 노력과 경험을 인정하는 동시에 더욱 높은 수준의 책임과 역할을 요구하는 계기가 된다.

특히 최근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 유형이 다양해지면서 현장 지휘 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소방 인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승진자들은 앞으로 각 부서에 배치돼 화재·구조·구급 등 다양한 소방 업무를 수행하며 군민 안전 확보와 재난 대응 체계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희규 서장은 "승진은 조직이 부여한 신뢰이자 더 큰 책임의 시작"이라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라는 소방의 기본 책무를 잊지 말고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예산소방서는 전문 인력 양성과 지속적인 직무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예산=신언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6·3 지선 둘째날 낮 12시 대전 투표율 15.49%
  2. 순천향대, "'미래 100년' 비전 수립 시동걸었다"
  3. 아산시, '시민안전보험' 갱신 가입 추진
  4. 아산시, 장마 대비 유수지 등 안전 점검
  5. [주말 사건사고] 대전 오류동 식당서 불 1명 경상…금산서 다슬기 채취 50대 심정지
  1. 아산시보건소,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 전개
  2. 아산시, "여성이 더욱 안전한 도시로"
  3. 교육감 선거 막판 표심 어디로…후보들 투표장 선택 의미 담아
  4. [건강]반복되는 우리 아이 코막힘···'부비동염' 의심해야
  5. 사건은 대전에서, 변론은 서울에서

헤드라인 뉴스


때이른 더위에 온열질환 급증… 보름새 충청지역 16명 병원행

때이른 더위에 온열질환 급증… 보름새 충청지역 16명 병원행

올해 5월 중순부터 30도 안팎의 이른 더위에 충청권에서 열탈진, 열사병 등 온열 질환으로 병원에 실려 간 환자만 16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여름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뜨거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되는 가운데, 온열 질환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31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 따르면, 때 이른 더위에 지난 5월 15일부터 29일까지 전국적으로 117명의 온열 질환자가 발생했고,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 동기간(61명)과 비교했을 때 91% 늘어난 수준이다. 특히 낮 기온이 31도까..

[대전MZ로그] `싼게 다 비지떡은 아니죠~`…요즘 핫한 다이소 뷰티, 인기 비결은?
[대전MZ로그] '싼게 다 비지떡은 아니죠~'…요즘 핫한 다이소 뷰티, 인기 비결은?

#.대학생 김규리(22)씨는 지난해부터 다이소 화장품을 쓰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싼 가격 때문에 호기심으로 샀지만, 사용해보니 전문매장에서 판매하는 제품들과 비교해도 품질이 괜찮다고 느껴져 지금까지 꾸준히 사용해오고 있다. 김 씨는 "가격 부담이 없다 보니 한 번 살 때 5개씩 구매한다"며 "처음에는 너무 저렴해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품질이 좋아 계속 쓰게 된다"고 말했다. 요즘 2030 사이에서 다이소 화장품이 인기다. SNS 상에서 일반 소비자뿐 아니라 뷰티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 피부과 전문의들..

"전의면 5평 사무실서 글로벌 기업까지" K-뷰티 이끄는 한국콜마
"전의면 5평 사무실서 글로벌 기업까지" K-뷰티 이끄는 한국콜마

"행정수도를 넘어, 자족도시로." 신행정수도로 계획된 세종시의 최대 과제는 자족 기능 확보다. 세종은 43개 중앙행정기관부터 15개 국책연구기관까지 행정·공공 영역의 인프라 이전을 토대로, 관련 서비스 산업이 일찌감치 타 시·도를 압도하며 초기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3년 기준 공공행정과 국방, 사회보장 행정 등 세부 영역의 산업 매출액은 인구 39만여 명 규모를 훌쩍 뛰어넘는 11조 원을 기록했으며, 도 단위 지역을 제외하면 서울에 이어 두 번째 규모로 올라섰다. 인천과 대구, 부산 등 국내 대도시를 모두 앞서는 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대전시장 후보들 ‘뜨거운 호소’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대전시장 후보들 ‘뜨거운 호소’

  •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이상무’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이상무’

  • 소중한 한표 행사하는 시민들 소중한 한표 행사하는 시민들

  • 사전투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사전투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