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식] 대전 백화점·아울렛, 여름철 공격적 마케팅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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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소식] 대전 백화점·아울렛, 여름철 공격적 마케팅 '눈길'

대전 신세계, 신백멤버스페스타로 여름 정기세일 스타트
갤러리아타임월드, 여름철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고객 몰이
롯데백 대전점, 썸머세일로 50% 할인 품목 다양하게 내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대형 작품 예티 전시도 눈길

  • 승인 2025-06-26 16:30
  • 신문게재 2025-06-27 5면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신세계갤러리롯데현아
대전 백화점. 왼쪽부터 대전신세계 Art&Science,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롯데백화점 대전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대전 유통업계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과 행사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우선 대전신세계 Art&Science는 27일부터 7월 13일까지 여름 정기 세일 '신백멤버스페스타'를 진행한다. 이번 여름 정기세일은 패션, 잡화, 생활 브랜드 등 다양한 품목에 걸쳐 여름 시즌 신상품과 시즌오프 상품 등을 판매한다. 7월 3일까지 4층 행사장에서는 안다르·크록스 서머 위크와 비비안 가격 인하전이 열려 인기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같은 기간 5층 베로나 스퀘어에서는 브라운브레스·코드그라피 베스트 상품 특집전과 자주 시즌오프 특가전이 진행돼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골든듀는 창립 36주년을 맞아 7월 6일까지 전 품목 20% 할인, 기획제품 최대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또 미꼬는 창립 27주년 기념으로 전 품목 20% 할인, 기획상품 최대 35% 할인 행사를 펼친다.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도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27일부터 7월 13일까지 여름 정기세일을 연다. 이 기간 글로벌 패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캘빈클라인 진', 라이프스타일 캐주얼 브랜드 '라이프워크' 등을 비롯해 제화, 쥬얼리, 스포츠, 의류 브랜드 30여 개가 참여해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5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패션 브랜드 시즌오프 행사도 이어져 50여 개의 유명 패션 브랜드 SS 시즌 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26일부터 글로벌 SPA 브랜드 '자라'가 50% 세일 행사를 펼치고 이번 주말 오후 10시까지 연장 영업을 진행한다. 각 층 행사장과 브랜드들에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2025년 여름 정기세일인 '썸머 세일'을 27일부터 7월 13일까지 진행한다. '썸머 세일'은 대전점에 입점해 있는 세일 참여 브랜드 상품을 최대 50% 할인해 만나볼 수 있는 행사다. 여성·남성·아동 등 패션 상품군에서(일부 브랜드 제외) 품목별 10~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여성패션 브랜드인 리스트, SI는 30%~50% 할인 행사를 하며 유닛, 쉬즈미스, 벨리시앙, 올리브데올리브, 시스템, SJ, 오즈세컨 등은 30% 할인을, 케네스레이디, 베네통, 시슬리, 베네통, 시스막스 등은 20% 할인을 진행한다. 남성패션 브랜드는 웰메이드가 5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은 여름을 맞이해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준비했다. 에디강&마음스튜디오의 대형 작품 예티를 27일부터 7월 30일까지 1층 키즈광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는 예티와 함께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이어 29일 오후 2시, 오후 4시에 1층 중앙 분수 광장에서 워터 타악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분수와 함께 시원한 난타 공연이 고객들을 맞이한다. 28일 오후 1시와 오후 3시에는 2층 서측 브릿지(아디다스 매장 옆)에서는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손인형극 이벤트가 진행된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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