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취재]어린이날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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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어린이날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

대전사랑메세나와 호텔 ICC 공동주관, 대전사랑시민협의회 후원, 아동복지시설 정림원과 혜생원 아이들 초청해 뜻깊은 시간. 호텔 ICC에서 점심과 선물 제공. 대전사랑메세나 회원들 샴푸와 과자 선물

  • 승인 2026-05-04 17:08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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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ICC(대표 김은주)와 대전사랑메세나(대표 김진혁)는 5월4일 대전사랑시민협의회의(회장 남재동) 후원으로 아동복지시설인 정림원과 혜생원의 어린들을 호텔ICC로 초청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 했다. 사진=대전사랑메세나 제공
“어린이날 맞은 어린이 여러분 축하하고 환영합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행사가 마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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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ICC 김은주 대표가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대전사랑메세나 제공
와 대전사랑메세나(대표 김진혁)는 5월4일 대전사랑시민협의회의(회장 남재동) 후원으로 아동복지시설인 정림원과 혜생원의 어린들을 호텔ICC로 초청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 했다.

이날 호텔ICC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또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선물도 함께 전달해 어린이들을 기쁘게 했다. 이날은 특히 지역 내 소상공인과 기업인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져 행사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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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ICC(대표 김은주)는 이날 어린이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점심을 제공했다. 사진=대전사랑메세나 제공
대전사랑메세나 회원인 정은주 허준헤어 버드내점 원장은 아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작은 샴푸를 준비해 전달했다. 역시 대전사랑세메나 회원인 이원규 노은도매할인마트 전무는 과자 선물을 포장해 아이들에게 안겨주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은주 호텔 ICC 대표는 "저희 호텔 ICC 에서는 매년 어린이날을 앞두고 사회공헌사업 차원에서 기부행사를 해왔다”며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주 대표는 또 "소외된 어린이들이 없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재동 대전사랑시민협의회장을 대신해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경태 대전사랑시민협의희 사무처장은 "오늘처럼 뜻깊은 행사에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 따뜻함이 전해진다”며 “오늘 행사를 준비해주신 호텔ICC와 대전사랑메세나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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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 호텔 ICC 대표가 아이들에게 어린이날 축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대전사랑메세나 제공
김진혁 대전사랑메세나 대표는 “오늘 행사는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또 “우리 주변에서 소외된 어린이들, 취약계층 어린이들이 낙담하지 않고, 절망하지 않고 밝고 구김살 없게 잘 자랄 수 있도록 많은 보살핌과 배려가 필요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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