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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홍보는 대전·세종 안전문화 실천추진단 활동의 일환으로, 안전문화 파트너사인 선양소주의 지역 유통망을 활용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안전메시지를 확산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라벨에 담긴 안전메시지는 총 3종으로 물·그늘·휴식 온열질환 예방, 함께해요 4대 금지 캠페인, 2025년 대표 안전슬로건인 안전한 일터 모두의 행복으로 계절·주제별 메시지를 반영해 구성했다.
이동원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장은 "일상 속 친숙한 매체를 통해 안전메시지를 노출함으로써, 근로자들의 자발적인 안전의식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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