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석송초, 석송Chamber오케스트라 ‘작은음악회’

  • 전국
  • 공주시

공주 석송초, 석송Chamber오케스트라 ‘작은음악회’

음악으로 떠나는 여행, 하나의 소리로 어울림

  • 승인 2025-06-30 22:36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석송초_작은음악회 사진(1)
석송초등학교(교장 이승재)는 지난 6월 27일, 다목적 체육관 '별하관'에서 석송Chamber오케스트라 교육 가족 초청 연주회 '작은음악회'를 개최하여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했다.

석송Chamber오케스트라가 주최한 이번 작은음악회는 '음악으로 떠나는 여행, 하나의 소리로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시대와 국가, 세대, 국악과 오케스트라 그리고 청중을 어우르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학생들은 SUMMER와 신아리랑, 도라지 타령, 경복궁 타령, 사랑의 찬가, 너의 의미, 하울의 움직이는 성, 더 어벤저스에 이어 메리 위도우까지 송기진 담당교사의 지휘에 맞춰 연주했다. 학생들의 수준 높은 연주에 '작은음악회'에 참여한 모든 교육 가족들의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음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열심히 연습한 성과를 직접 볼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정기연주회가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승재 교장은 "이번 작은음악회는 보호자분들의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아이들이 함께 소리로 어울리고 성장하는 모습을 따뜻하게 응원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창단 14년을 맞는 석송Chamber오케스트라는 작은음악회 뿐만 아니라 정기연주회와 지역사회 초청 연주 등 크고 작은 연주회를 통해 성장해왔으며,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을 통해 학교 문화 예술을 공유하고 있다.공주=고중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벼랑 끝 대전충남 통합 충청출신 與野 대표 '빅딜'만 남았다
  2. 빨라지는 6·3 지방선거 시계… 여야 정당 & 후보자 '잰걸음'
  3. [주말사건사고] 대전·충남서 화재·산업재해 잇따라… 보령 앞바다 침몰어선 수색도 나흘째
  4. 해방기 대전 문학 기록 ‘동백’ 7집 발견…27일 테미문학관 개관과 함께 공개
  5. [월요논단] 충청권 희생시켜 수도권 살리려는 한전 송전선로 철회하라
  1. 항공·관광·고교 교육까지…충청권 대학 지산학관 협력 봇물
  2. 상급종합병원 지정 때 충남 서부·동부권 분리 검토…상급 추가지정 기회
  3. 대전·충남 통합 표류 속…정부 통합 시·도 교육 지원 가시화
  4. 대전시 무형유산 초고장·국화주 신규 보유자 탄생
  5. [풍경소리] 할매

헤드라인 뉴스


벼랑 끝 행정통합…금강벨트 시도지사 경선링도 직격탄

벼랑 끝 행정통합…금강벨트 시도지사 경선링도 직격탄

벼랑 끝에 몰린 대전·충남 행정통합으로 6.3 지방선거 충청권 광역단체장 경선링도 직격탄을 맞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경선 열기가 달아오르는 타 시도와 달리 충청권은 차갑게 식은 지 오래며, 국민의힘도 김태흠 충남지사가 후보등록을 미루는 등 후폭풍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자칫 경선 일정 지연 등이 현실화 될 경우 후보자 및 공약 검증에 어려움을 겪는 등 고스란히 지역 주민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지방선거를 3개월도 채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여야가 본격적인 경선 국면에 들어섰지만, 대전·충..

국내 증시 `패닉`에…국내 투자자 불안 심리 `증폭`
국내 증시 '패닉'에…국내 투자자 불안 심리 '증폭'

미국과 이란 전쟁 정세의 악화로 국제유가가 폭등하고 인공지능(AI) 관련 불안 심리가 함께 더해지면서 9일 코스피가 6% 가까이 급락했다. 최근까지 6000선 위를 웃돌던 코스피 지수도 어느새 이날 5300선을 내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장중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며 코스피 전 종목의 매매 거래가 일시 중단됐다. 코스닥도 5% 안팎 급락하며 1100선을 내줬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333.00포인트(5.96%) 내린 5251.87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19.50포인트(5.72%) 하락한 5265...

대전선관위, ‘꿈돌이 선거택시’ 운행…4월부터 2000대 지선 홍보나서
대전선관위, ‘꿈돌이 선거택시’ 운행…4월부터 2000대 지선 홍보나서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홍보를 위해 지역 가맹택시인 '꿈돌이택시'를 활용한 '꿈돌이 선거택시'를 운행키로 했다. 대전선관위는 9일 선관위 대회의실에서 애니콜모빌리티(주)와 '꿈돌이 선거택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꿈돌이택시(꿈T)'는 대전시 공식 캐릭터 '꿈씨패밀리'가 UFO에 탑승한 디자인의 차량표시등을 부착한 지역형 가맹택시로, 애니콜모빌리티가 대전시와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협약식에서는 양 기관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한 뒤 꿈돌이택시에 직접 탑승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퍼포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