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이현재 하남시장 취임 3주년 기자회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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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이현재 하남시장 취임 3주년 기자회견 개최

남은 1년 임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책이행 성실히 추진 약속

  • 승인 2025-07-02 14:24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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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취임 3주년 성과 기자회견 개최 사진/이인국 기자
민선 8기 이현재 하남시장이 2일 취임 3주년 기자회견 열고 "K-스타월드, 캠프콜번, 교산신도시 자족용지 개발과 함께 우수 기업을 적극 유치해 향후 5년 내 1인당 지역 내 총생산(GRDP)을 두 배 이상 끌어올리고, 일자리가 풍부한 자족도시로 도약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은 "하남은 기업과 일자리 기반이 취약한 만큼 입지 강점을 성장동력 삼아 K-컬처 산업 등을 통해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고, 기업을 유치해 일자리와 지역경제를 함께 키워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3년간 공직문화 혁신과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이 가시적인 성과를 발표했다.

먼저 시는 역대 최고인 1,000만 원의 성과 시상금 지급과 9명의 특별승급, 314회에 달하는 국내외 벤치마킹 등을 통해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조직 역량을 크게 높였다.



아울러 '열린시장실'과 '이동시장실'을 운영해 578건의 민원을 직접 청취하고, 14개 동에 화상 회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시민과의 소통도 적극 확대했다.

이같은 노력의 결과로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2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문화 소외지'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3년간 46만 명 이상이 문화공연을 관람했고, 올해 '뮤직 인(人) 더(The) 하남'은 2만6,000여 명의 관객을 모으며 98.8%의 만족도를 기록하며, 맨발 걷기 미사 한강 모랫길 등 기존 10개소 이어 이달 중 25개소로 확대한다고 말했다.

■ 시민을 위한 다양한 복지 총력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이 꾸준히 확대되어 어르신 일자리 사업은 지난해 2,259명에서 올해 2,423명으로 늘었으며,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연간 최대 16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하고 있다.

청년층을 위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지난 3년간 6,500여 명이 참여했고, 출산가정을 위한 지원도 강화돼, 출산장려금은 최대 2,000만 원, 아빠 육아휴직 수당도 최대 180만 원까지 지급하고 있다.

■ 교육 도시 정책 실현

서울 주요 대학과 의약 학계열 진학자 수는 2023년 164명에서 2025년 287명으로 2년 만에 75% 증가했다.

여기에 대기업 현장체험(1,160명 참여), 캠퍼스 투어(7,693명 참여), 고교학력향상 사업(5개교) 등 실질적인 지원이 성과로 이어졌으며, 가칭 미사5중(2026년)·미사4고(2027년) 신설, 하남교육지원청 설립도 논의가 진행 0중이다.

■ 자족도시 기업유치 및 일자리 창출

하남시 기업 유치는 투자유치단과 기업지원센터를 신설하고 관련 조례를 정비한 결과, 가칭 연세하남병원, 서희건설, ㈜로저나인 등 12개 기업을 유치했고, 약 8,179억 원 규모(추정)의 투자와 약 2,000개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현재 하남시의 1인당 GRDP는 약 2,900만 원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24위에 머물러, 시는 기업 유치와 산업기반 확충을 통해 향후 5년 내 GRDP를 두 배 이상 끌어 올려 경기도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K-스타월드는 올해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본격화될 예정이며, 2조 5000억 원의 경제 효과와 3만 개의 직접일자리가 기대되는 핵심 성장축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캠프콜번은 2차 민간공모 접수를 받고 있고, 교산 자족용지는 AI 등 첨단산업 유치를 추진 중이다.

■ 사통팔달 지하철 연결 교통 문제 해결

3호선은 가칭 신덕풍역 위치를 당 초 북측으로 340m 이동해 원도심 접근성 및 드림 휴게소 연계를 강화했다.

또한 5호선은 출근시간대 배차간격을 11분에서 7분대로 단축했고, 9호선은 가칭 신미사역 회차선 설치가 포함된 기본계획이 승인되면서 향후 급행·일반열차가 모두 운행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됐다.

위례신사선은 하남 연장과 관련 서울시의 의견 회신이 올해 3월 완료했고, 신속 예비타당성조사 추진 예정과 서울시 재정사업 전환에 따라 사업에 한층 더 속도가 붙고 있다.

아울러 수석대교는 미사강변도시 비직결 구조 변경 등을 통해 선동IC로 집중되던 교통량을 효과적으로 분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마을버스 준공영제(18개 노선, 총 90대) 시행과 노선 확대(10개 노선 총 54대), 똑버스 운영(감일 5대, 위례 4대) 등을 통해 교통 접근성도 한층 강화됐다.

■ 지역별 균형발전 생활시설 인프라 확충

원도심의 종합복지타운·덕풍스포츠문화센터 개관, 감일공공복합청사 조성, 위례복합체육시설 건립 추진 등 권역별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

지역별 균형발전을 위해 원도심의 종합복지타운과 덕풍스포츠문화센터 개관, 전선지중화 사업 추진을 비롯해 감일신도시의 공공복합청사 조성, 위례신도시의 복합체육시설 건립 추진, 미사강변도시의 미사노인복지관 개관 등 권역별 생활 인프라 확충이 진행되고 있다.

아울러 동서울변전소 증설 문제와 관련,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3년간 시민의 신뢰와 성원 덕분에 행정 혁신과 도시 기반 강화 등 여러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민선 8기 임기 1년을 남겨두고, 그동안 추진해온 정책들이 시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시정 운영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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