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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호(오른쪽) 신용보증기금 충청영업본부장과 김형남 한국중부발전 조달협력처장이 '혁신기업 육성 및 동반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 충청영업본부 제공 |
이번 협약을 통해 신보는 중부발전이 추천하는 해외동반진출협의회 소속 협력기업, 동반성장 프로그램 참여기업 등에 보증·투자 등 금융 지원과 함께, 복합수요 맞춤형 종합솔루션인 '이노베이션1', 국내 최대규모의 데이터 플랫폼 'BASA' 등 다양한 비금융 서비스도 제공하여 지역 소재 혁신기업 육성 및 동반성장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신보와 중부발전은 이날 '매출채권보험 보험료지원 업무협약'도 함께 체결해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본사 또는 주사업장이 대전·세종·충남에 소재하는 보험대상업종 영위 중소기업이며, 신보는 가입 보험료의 10%를 할인하고, 중부발전은 기업당 200만원 한도로 보험료의 최대 15%를 지원한다. 매출채권보험은 신보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업무를 수탁받아 운용하는 공적 보험제도로, 보험에 가입한 기업이 물품이나 용역을 외상 판매한 후, 거래처로부터 대금을 회수하지 못하면 손실금의 최대 80%까지 보상해 준다.
정현호 신보 충청영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유관기관과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 소재 혁신 중소기업을 공동으로 육성하고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신용보증기금은 다양한 지역 유관기관들과의 교류를 통해 지방시대를 견인하는 정책수행기관으로서 선도적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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