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도내 31개 진로체험지원센터 ‘역량강화’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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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도내 31개 진로체험지원센터 ‘역량강화’ 앞장

진로교육 담당자 등 70여명 대상

  • 승인 2025-07-03 17:25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경기도교육청 신청사 전경.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전경.
경기도교육청이 3일 도내 31개 진로체험지원센터와 역량강화를 위해 앞장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날 청포대 선셋 수련원(충남 태안 소재)에서 '2025 상반기 진로체험지원센터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 31개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 담당자와 교육지원청 진로교육 담당 장학사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청소년을 위한 진로교육 특강 ▲지역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나눔 ▲지역 자연생태 기반 진로체험 ▲지역별 현안 공유 및 토의 등이다.

도교육청 김혜리 진로직업교육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진로체험지원센터 간 유대감과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진로 체험의 질적 성장을 위한 공동 해법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지역별 진로체험지원센터와 적극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학생 맞춤형 진로 체험 교육 내실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장의 실무자들이 직접 실천한 운영사례 발표와 분임 토의를 통해 실질적인 사례를 공유하며 실효성 높은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경기도교육청=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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