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2026학년도 대학입시 설명회 개최

  • 전국
  • 부산/영남

부산 기장군, 2026학년도 대학입시 설명회 개최

입시 경쟁력 강화·성공적인 진학 지원 나서

  • 승인 2025-07-04 22:3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1.기장군청사
부산 기장군청 전경./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이 오는 13일 차성아트홀에서 '2026학년도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하며 지역 학생들의 입시 경쟁력 강화와 성공적인 진학 지원에 나선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심도 깊은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입시전문 교육기관인 ㈜종로아카데미와 연계한 '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날 설명회에는 EBS 진학상담 대표 강사이자 종로학원 입시연구소 외부패널로 활동 중인 정동완 강사가 초청되어, 학부모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2028학년도 대학입시 맞춤형 합격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강연에서는 △대학에서 요구하는 수능학력기준 분석 △계속적으로 변화하는 수시 방향 △이에 따른 학교생활기록부 준비법 △고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각 입시 제도별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방법 등 대학입시에 실제 필요한 정보들이 체계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설명회 참가를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오는 10일까지 기장군 진로진학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석자는 선착순 350명으로 마감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설명회가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대입 진학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유익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맞는 진학·진로 정보 제공으로 수도권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학생들의 성공적인 진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 3월 1일부터 ㈜종로아카데미와 함께 관내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및 수능 수험생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22일부터는 제3차 컨설팅 신청 절차가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기장군 진로진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군은 하반기 중 학부모 교실을 개최하고, 현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9학년도 이후 대학입시 제도'에 대한 입시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수요자 맞춤형 입시 정보를 다각적으로 제공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방승찬 ETRI 원장 연임 불발… 노조 연임 반대 목소리 영향 미쳤나
  2. [건강]설명절 허리·다리 통증의 숨은 원인은?
  3.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4. 대전·충북 재활의료기관 병상수 축소 철회…3기 의료기관 이달중 발표
  5. 대전 촉법소년 일당 편의점 금고 절도·남의 카드로 1천만원 금목걸이 결제
  1. 대전 공유재산 임대료 경감, 올해도 이뤄지나... 60% 한도 2000만원서 3000만원 상향 검토
  2. 이주 작업 한창 장대B구역 '빛이 머무는 순간' 헤리티지 북 발간
  3. 대전·충남 통합 변수...충청광역연합 미래는
  4.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
  5. 규모만 25조 원…대전·충남 통합 지자체 금고 경쟁구도 주목

헤드라인 뉴스


`110년 유성시장` 역사속으로… "철거한다니 아쉬움-기대 교차"

'110년 유성시장' 역사속으로… "철거한다니 아쉬움-기대 교차"

"유성시장이 이전되면 가게를 다시 해야 하나 어쩌나 고민이네" 11일 대전 유성시장에서 6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인근 지역민과 시장 방문객들의 허기진 배를 채워주던 부산식당 박화자 할머니는 백발의 머리로 반찬을 건네며 이렇게 말했다. 시간이 멈춘 듯 세월의 흔적이 곳곳에 녹아든 이 식당은 시장 내 인기 맛집으로 유명하다. 수십 년간 같은 자리를 지켰던 박 할머니에게 유성시장은 자식이나 다름없다. 식당을 방문하는 손님들은 하나 같이 유성시장 철거 이후 가게가 이전되는지 궁금해했다. "글쎄, 어쩌나," 박 할머니는 수십 년의 역사와..

대전 재건축 바람 부나…  곳곳에서 사업 추진 본격화
대전 재건축 바람 부나… 곳곳에서 사업 추진 본격화

대전 노후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재건축 바람이 불고 있다.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선 단지가 있는가 하면, 조합설립을 준비하는 대단지 아파트도 잇따르면서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법동2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6일 재건축사업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해당 사업은 대전 대덕구 법동 281번지 일원, 면적 2만 7325.5㎡ 규모에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기존 삼정하이츠타운 아파트 총 13동 468세대를 허물고, 총 6개 동 615세대를 짓는다. 사업장..

걷고 뛰는 명품 `동서 트레일`, 2026년 512km 완성
걷고 뛰는 명품 '동서 트레일', 2026년 512km 완성

걷고 뛸 수 있는 트레일(자연 탐방로)이 2026년 동서 구간으로 512km까지 확대·제공된다. 산림청(청장 김인호)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서경덕)는 동서 트레일의 성공적인 안착과 체계적인 운영 관리를 위한 2026년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올해 사업 대상은 지난해 17개 구간(244km)에서 약 2배 이상 확대된 32개 구간에 걸친 총 512km. 신규 코스에는 충남 태안(2구간)과 서산(5구간), 홍성(10구간), 경북 봉화(47구간) 및 분천(51구간) 등이 포함됐다. 각 구간에 거점 안내소도 설치한다. 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

  •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