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대한민국의 중심'...이춘희 출판기념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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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대한민국의 중심'...이춘희 출판기념회 연다

21일 토요일 오후 3시 집현동 공동캠퍼스 도서관서 진행
행복청장 시절부터 세종시장 역임 등의 과정 생생히 담아

  • 승인 2026-02-12 11:17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이춘희
이춘희 예비후보의 출판 기념회 포스터. 사진=이춘희 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이춘희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2월 21일 출판기념회로 세 다지기에 나선다.

이 예비후보는 최근 '세종시,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다'란 제목의 책을 펴내고, 이날 오후 3시 세종시 4-2생활권 집현동 공동캠퍼스(세종시 집현북로 109) 도서관 로비에서 북토크 '이춘희의 책 이야기'를 열기로 했다.

북토크는 이 책의 저자인 이춘희 전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행정수도 완성 특별위원장(전 세종시장)과 독자와 대담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서는 정가로 판매하며, 화환은 사절 입장을 분명히 했다.

행사장에서는 이 예비후보가 2003년부터 행복도시건설청장, 세종시장 등을 맡아 20여년 간 행정수도 건설을 위해 뛰어온 사진들과 책에서 소개된 주요 내용이 전시돼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도서 판매와 전시회, 작가의 사인회는 사전 행사로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이 예비후보의 저서 <세종시,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다>는 세종시의 시작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한 신생도시의 역사이자, 우리가 왜 다시 '행정수도 완성'을 꿈꿔야 하는지를 심도있게 고민한 책이다.

독자는 작가가 직접 겪은 행정수도 건설의 실행과 정치적 갈등, 위기의 파고를 넘어 온 과정을 현장감 있게 접할 수 있다. 이 책은 세종시 입지 선정과 부지 매입, 신행정수도법 위헌 결정과 대안 마련, 도시 계획 수립과 신도시 건설, 세종시 출범, 국회 세종의사당 건설을 위한 국회법 개정 등의 과정을 생생하게 기록하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최근 초청 글에서 "1년 전 세종시 거리를 뜨겁게 달궜던 윤석열 탄핵 집회의 현장 기록을 남기는 작업을 하다가 한 인터넷 매체에 <이춘희의 세종시 이야기>를 매주 한 차례씩 꼬박 46회를 연재하게 됐다. 그렇게 한 권의 책이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 국토교통부에서 일하던 중 2003년 노무현 정부 당시 신행정수도건설추진지원단장을 맡으면서 세종시 건설과 인연을 맺었다. 초대 행정도시건설청장과 건설교통부 차관, 2-3대 세종특별자치시장을 지내면서 세종시 건설과 운영의 거의 모든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에서도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일해왔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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