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골프장 주인이 회원들과 내기 골프를 쳤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나왔을까요? 중도일보와 프로골퍼 출신 박현경 레슨프로가 함께 하는 '박현경골프아카데미' 오늘은 특별한 순서를 마련했습니다. 프로골퍼 출신 박현경 프로가 자신이 운영하는 스크린골프장 회원들과 내기 골프를 진행했습니다. 3개 월간 자신이 직접 레슨 했던 회원들과의 대결인데요.. 단 프로와 아마추어의 대결인 만큼 프로에게는 1개의 클럽만 사용할 수 있는 핸디캡을 적용했습니다. 과연 승부는 어떻게 나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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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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