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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 아래한글, 파워포인트, 동영상 제작, 프레젠테이션, 닌텐도 스포츠 배구 종목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으며, 디지털 역량은 물론 자신감을 키우고 자신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
참가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떨렸지만 끝나고 나니 뿌듯하고, 다음에는 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성광온누리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재능을 키우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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