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주민 주도 ‘자치분권 청년기획단’ 제3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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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주민 주도 ‘자치분권 청년기획단’ 제3기 출범

-자치분권·특례시 활성화 관련 콘텐츠 제작, 온라인 홍보 등 활동

  • 승인 2025-07-13 10:21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수원특례시, 주민 주도 ‘자치분권 청년기획단’ 제3기 출범
수원시가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특례시 자치분권 청년기획단 제3기 발대식을 기념하고 있다.
수원특례시가 13일 주민이 직접 주도하는 '자치분권 청년기획단' 제3기 출범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수원시 자치분권·특례시 활성화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온라인으로 홍보하는 역할을 하는 '수원특례시 자치분권 청년기획단 제3기'가 출범했다.

시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특례시 자치분권 청년기획단 제3기 발대식을 열고 청년기획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청년기획단 3기는 수원 거주 청년, 대학생 등 29명으로 구성됐다.

자치분권 청년기획단은 11월까지 자치분권·특례시 활성화 관련 콘텐츠 제작·온라인 홍보, 자치분권 관련 토론회·수원시 행사 참여 후 후기 작성 등의 활동을 한다.

활동 실적에 따라 수료증과 자원봉사 활동 시간을 부여한다. 또 우수 활동자에게는 수원시장상을 수여한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주민이 직접 지역의 일에 참여하고, 방향을 결정하는 '진짜 지방자치'로 나아가야 할 때"이라며 "더 많은 시민에게 자치분권의 필요성을 알리고, 그 과정에서 여러분도 자치분권을 더 깊게 이해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수원시자치분권 청년기획단 제3기 발대식은 11일 김현수 제1부시장,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 구균철 의장, 노민호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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