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사회적경제 청년 창업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 전국
  • 논산시

논산시, ‘사회적경제 청년 창업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건양대와 논산시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주관
총 10개 팀 본선, 대상 최대 1500만원 창업지원금 제공
25일까지 이메일 접수, 만 18~45세 참여 가능

  • 승인 2025-07-16 08:21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웹자보 jpeg
충남 논산시가 지역 청년들의 사회적 경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5년 청년 꿈, 논산 사회적경제 청년 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논산시가 주최하고, 건양대학교와 논산시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예비 사회적경제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미만의 초기 사회적 경제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만 18세에서 45세 사이 청년이 포함된 3인 이상의 팀만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팀은 단순한 아이디어 제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 추진과 정산이 가능한 수준이어야 한다.



접수는 7월 14일부터 오는 25일 18시까지 이메일(modunonsan@naver.com)을 통해 진행된다. 제출된 사업계획서는 7월 31일에 심사를 거쳐 총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본선 대회는 8월 8일 개최되며, 당일 현장 발표와 심사를 통해 수상팀을 선정한다. 대상 1팀에는 100만 원, 최우수상 1팀에는 50만 원, 우수상 2팀에는 각각 30만 원, 참가상 6팀에는 각각 2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수상팀에게는 창업지원금, 법인화 지원금, 창업공간 임차료, 주거지원금, 창업 컨설팅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대상 수상팀에게는 1500만 원의 창업지원금이 지원되며, 최우수상 1팀 1000만 원, 우수상 2팀 각각 5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외에도 법인화 지원금 각 100만 원(4팀), 창업공간 임차료 30만 원(4개월), 주거지원금 50만 원(4개월), 창업 컨설팅 비용 100만 원이 제공돼 초기 창업 안정화를 돕는다.

단, 사업 중도 포기 시에는 상금을 포함한 모든 지원금이 전액 환수되므로 참여팀은 사업 지속 가능성과 실행력을 반드시 갖춰야 한다.

논산시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청년 사회적기업이 다수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041-435-8387)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양승조 "충남에서 검증된 실력 통합특별시에서 완성"
  2. 대전시 설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3. 대전경제 이정표 '대전상장기업지수' 공식 도입
  4. 대전 중구, 설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실시
  5.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1. 대전 서구, 2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
  2. 대전 대덕구, 청년 창업자에 임대료 부담 없는 창업 기회 제공
  3. 대전시 2026년 산불방지 협의회 개최
  4. 대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부활할까 "검토 중인 내용 없어"
  5. 유성구, '행정통합' 대비 주요사업·조직 재진단

헤드라인 뉴스


“지금 담아야” vs “출범 먼저”…대전·충남 통합법 재정 공방

“지금 담아야” vs “출범 먼저”…대전·충남 통합법 재정 공방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쟁점인 재정·권한 이양 방식을 두고 여야가 정면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재정과 권한을 법에 명확히 담지 않은 통합은 실효성이 없다고 여당을 겨냥했고, 더불어민주당은 통합 출범을 위한 법 제정을 우선한 뒤 재정분권 논의를 병행해도 충분하다며 맞섰다. 9일 국회에서 열린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관련 입법공청회에서는 광역단위 행정통합의 실효성을 좌우할 핵심 쟁점으로 재정·권한 분권 문제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여야는 통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재정과 권한을 '지금 법에 담아야 하느냐', '출범 이후..

중도일보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 선정
중도일보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 선정

중도일보(회장 김원식, 사장 유영돈)가 대전·충남권 일간지 중 최초로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에 선정됐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이하 지발위)는 9일 2026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중도일보를 포함해 일간지 29곳, 주간지 45곳 등을 선정했다. 중도일보는 2008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돼 지역신문발전기금으로 운영되는 각종 사업을 펼쳐왔다. 2025년에는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을 통해 '대전 둔산지구 미래를 그리다' 등 다양한 기획 취재를 진행하며 지면을 충실하게 채워왔다. '둔산지구 미래를..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국민의힘 소속인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9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행정통합을 비판하며 ‘국회 특별위원회 구성’과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촉구했다.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같은 당 소속 국회의원을 대동해 행정통합 논의과정에서 배제되고 역차별을 받고 있다고 한목소리를 내면서도 충북은 대전·충남과 엄연히 다르다며 특별법안에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태흠 지사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성일종 의원(충남 서산·태안)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국회 행안위 공청회에 참여하려 했으나 끝내 배제됐다”며 “(..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