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 소식] 대전 중구, 여름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실시

  • 정치/행정
  • 대전

[구정 소식] 대전 중구, 여름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실시

1000번째까지 특별 경품 증정
세액공제에 중구 대표 상품까지

  • 승인 2025-07-22 16:53
  • 신문게재 2025-07-23 9면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ㅇㅇ
여름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홍보 포스터. (사진= 대전 중구)
대전 중구는 오는 8월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를 대상으로 여름맞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중구의 우수한 지역 특산물을 전국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참여 대상은 주소지가 대전 중구 외 지역인 개인이며, 10만 원 이상 기부 시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기부는 농협 방문(오프라인)뿐만 아니라 고향사랑e음, 위기브, KB스타뱅킹, i-ONE Bank, 하나원큐, 신한 SOL뱅크, NH올원뱅크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기본적으로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상당에 해당하는 지역 답례품이 제공된다. 여기에 더해 이번 이벤트에서는 1000번째 순번까지 특별한 경품 혜택이 마련돼 있다.



기부 순번이 '10의 배수'에 해당하는 참여자에게는 중구 대표 품목 중 선택 가능한 3만 원 상당의 경품이 제공되며, 품목은 ▲중구 지역화폐 '중구통' ▲성심당 상품권 ▲성심당 마들파운드 ▲삼겹살 ▲실비김치 ▲쭈꾸미 밀키트 등으로 다양하다.

또, '5의 배수' 순번 참여자에게는 지역화폐'중구통'1만 원이 증정된다.

이 외에도 이벤트 기간 전체 기부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5만 원 상당의 한우 세트가 제공되며, 중복 당첨 시에는 더 높은 금액의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중구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구 특산물의 대외 인지도 제고 효과도 함께 기대하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의 세제 혜택은 물론, 지역의 우수한 답례품을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제도"라며, "이번 여름, 중구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풍성한 혜택을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방승찬 ETRI 원장 연임 불발… 노조 연임 반대 목소리 영향 미쳤나
  2. 대전·충북 재활의료기관 병상수 축소 철회…3기 의료기관 이달중 발표
  3. 대전 촉법소년 일당 편의점 금고 절도·남의 카드로 1천만원 금목걸이 결제
  4. 소규모 지역의대 규모 확 커지나…교육부 대학별 정원 배분 계획에 쏠린 눈
  5. 세종시 식품 기업 16곳, 지역사회 온정 전달
  1.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2. 정왕국 에스알 신임 대표이사 취임
  3. 정보통신공제조합, 470억 들여 세종회관 건립 "상반기 첫 삽"
  4.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
  5. 매년 설연휴 앞둔 목요일, 교통사고 확 늘었다

헤드라인 뉴스


‘통합법’ 법안소위 통과… 여 단독처리 야 강력반발

‘통합법’ 법안소위 통과… 여 단독처리 야 강력반발

대전·충남 행정통합법이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에서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의결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여당의 졸속처리를 규탄하면서 논의 자체를 보이콧 했고 지역에서도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강력 반발하며 국회 심사 중단을 촉구했다. 정치권에선 입법화를 위한 7부 능선이라 불리는 법안소위 돌파로 대전·충남 통합법 국회 통과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지역에서 행정통합 찬반 양론이 갈리는 가운데 여야 합의 없는 법안 처리가 6·3 지방선거 앞 금강벨트 민심에 어떤 파장을 불러올 지 귀..

설 밥상 달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충청 민심 어디로
설 밥상 달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충청 민심 어디로

560만 충청인의 설 밥상 최대 화두로 정국을 강타하고 있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오를 것으로 관측된다. 민족 최대 명절이자 6·3 지방선거 금강벨트 민심을 가늠할 설 연휴 동안 통합특별법 국회 처리, 주민투표 실시 여부 등이 충청인의 밥상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아울러 집권 2년 차를 맞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평가와 통합시장 여야 후보 면면도 안줏거리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대전충남을 비롯해 광주전남·대구경북 등 전국적으로 통합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 역시 통합을 둘러싼 설왕설래가 뜨겁다...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과 함께 대전 투어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과 함께 대전 투어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 앞만 보고 달리느라 소홀했던 시간들. 이번 설날, 나는 서울에 사는 초등학생 조카 셋을 위해 대전 투어 가이드를 자처했다. 대전에 산다고 하면 조카들은 으레 "성심당 말고 또 뭐 있어?"라며 묻곤 했다. 하지만 삼촌이 태어나고 자란 대전은 결코 '노잼'이 아니다. 아이들의 편견을 깨고 삼촌의 존재감도 확실히 각인시킬 2박 3일간의 '꿀잼 대전' 투어를 계획해 본다. <편집자 주> ▲1일 차(2월 16일): 과학의 도시에서 미래를 만나다 첫날은 대전의 정체성인 '과학'으로 조카들의 기를 죽여(?) 놓을 계획이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

  •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