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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생태원 전경(사진=국립생태원 제공) |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이 1일부터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미래세대를 위한 디지털 생태해설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디지털 비대면 생태해설 몰아보기는 전시시설인 에코리움을 VR, 모바일 게임, 해설 영상을 활용해 방문 전후 기후위기 및 생태계 관련 인식 변화를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세대 단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예약을 받아 1일부터 운영된다.
신청 방법은 국립생태원 누리집 예약시스템에 접속해 본인인증 후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에게는 방문 전 에코리움 5대 기후대관을 미리 볼 수 있는 VR 콘텐츠를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온라인 게임을 즐기며 관람할 수 있으며 방문 후에도 관람한 전시를 기억할 수 있도록 해설 영상이 들어있는 키링을 제공한다.
영상과 함께 제공되는 활동지는 대상별로 구분돼 있어 각 학교 및 가정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다.
또 지도자를 위한 안내서를 별도로 제작해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국민 누구나 에코리움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 기후 위기와 생태계 중요성에 대해 흥미롭게 학습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생태 가치 인식을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생태해설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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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