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경제 활성화 ‘소비쿠폰’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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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경제 활성화 ‘소비쿠폰’ 독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주길”

  • 승인 2025-07-28 17:17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 경제 활성화 ‘소비쿠폰’ 독려
최대호 안양시장이 28일 양호계종합시장 정문 앞에서 시장 관계자들과 소비쿠폰 사용 홍보를 기념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28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비쿠폰'사용을 독려했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이날 동안구 호계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홍보에 나섰다.

최 시장은 시장 골목을 누비며 상인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소비쿠폰 지급 이후 매출은 많이 늘었는지, 소비 진작에 필요한 사항은 없는지 등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또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소비쿠폰 사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최 시장은 "시장에 품질이 좋은 먹거리를 저렴하게 살 수 있다"면서 "소비쿠폰으로 장을 보고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이날 최 시장의 전통시장 방문에 단옥희 여사도 동행했다. 단옥희 여사는 소비쿠폰으로 만두, 떡, 과일 등을 구매했다.

특히 최 시장은 "시장에는 싱싱한 먹거리 외에도 직접 만든 건강한 음식들도 많아 자주 이용한다"고 상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 시장 상인은 "무더위와 팍팍한 고물가 탓에 가게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최근 소비쿠폰 사용 여부를 묻는 손님들이 늘어났다"며 "전통시장 상인, 소상공인들 사이에서도 경기 회복의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오늘부터 요일제와 상관없이 누구나 온라인·오프라인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청할 수 있다"며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관내에서 필요한 물품 구매 등 소비쿠폰을 즐겁게 이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21일부터 시작된 안양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은 27일까지 일주일간 전체 대상자 56만 명 중 약 79%인 44만 명이 신청해 689억 원이 지급됐다


안양=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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