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사업은 실력 있는 지역 예술인을 선발해 공연무대를 제공하고 공연에 필요한 제반 사항들을 지원해 실연 기회를 통한 연주 역량 강화와 초대관객 없는 전석 유료관객으로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한 결과, 전체 공연 매진을 달성했다.
CNCITY마음에너지재단 관계자는 "이 사업은 대전청년예술인들에게 실연 공간을 지원하고, 연주자가 연주에만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공연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본질"이라며 "이번 사업으로 지역 예술가들의 예술적 발전과 성장에 자양분이 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