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다자녀 가정과 함께하는 야구관람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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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다자녀 가정과 함께하는 야구관람 행사 성료

다자녀 가정 250가구 1000여 명 초청

  • 승인 2025-07-30 17:03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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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 가정이 야구티켓을 수령하기위해 줄을 서고 있다. (사진= 대전 동구)
대전 동구가 다자녀 가정과 함께한 야구관람 행사가 큰 호응을 받았다.

동구는 지난 29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다자녀 가정과 함께하는 신나는 야구관람'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가족친화 프로그램' 첫 번째 일정으로, 하나은행의 후원(2000만 원)을 받아 다자녀 가정에 특별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구는 관내 세 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동별·기관별 추천을 받아 총 250가구, 약 1000여 명의 주민을 초청했으며, 참가 가족들은 한화이글스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경기 시작 전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다자녀 가정 아버지가 함께 시구·시타에 나서 큰 박수를 받으며, '주민과의 소통과 동행'의 의미를 더했다.

또, 클리닝타임에는 동구 홍보영상이 전광판을 통해 송출됐고, 인구정책 OX퀴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는 등 동구 인구정책 홍보와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이끌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야구관람은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인구정책의 필요성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가족친화 문화 확산과 인구정책 홍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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