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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가 11일부터 이틀간 후생학원 원생들을 대상으로 사회공건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사진=대전충남지부 제공) |
건협 대전 관계자는 "사회공헌 건강검진은 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익 검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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