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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한 선물과 컵과일을 전달하며, 환자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진료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함께 나눴다.
배장호 의료원장은 "병원의 청결은 환자들이 처음 느끼는 신뢰의 출발점이자, 안전하고 쾌적한 진료 환경의 기본"이라며 "무더운 날씨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묵묵히 병원을 지켜주시는 미화부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함께 힘을 모아 최고의 환자 경험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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