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8월 14일(음력 6월 21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8월 14일(음력 6월 21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8-13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8월 14일(음력 6월 21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입장이 곤란한 처지에 놓일지라도 위기를 잘 모면해야 오는 해를 피할 수 있을 듯. 금전적 거래는 시일을 끌지 말고 해결하라. 애정관계는 서로가 진심을 가지고 대할 때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 그러나 한 남자에 두 연인의 시비는 망신만 부르는 결과다.







▶ 소띠





혼자서 세상 외로움을 짊어지고 사는 것처럼 의욕을 잃고 식음 전폐 한다면 발전이 없다. 앞으로의 인생은 실속 있고 지혜롭게 살수있는 희망을 가져라. 2 ` 8 ` 11월생 행복은 마음속에 있는 것. 취미생활로 변화를 줌이 어떨까.







▶범띠



바람 불고 비가 온 후라면 멀지 않아 태양이 빛나고 화창한 날이 오는 것을 왜 움츠리고만 사는가. 몸과 마음은 고달 퍼도 기분 좋은 일 있겠다. 마음에 담고 있던 일들 이제 시작할 때이니 서서히 추진함이 좋을 듯.







▶토끼띠



바른 길을 간다면 곧 경쟁자도 귀인으로 변해 뜻한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겠다. 직장인은 의외로 실적을 올리겠으니 상사로부터 대우도 받고 술도 한잔 얻어 마시니 오늘하루 기분 좋은 날. ㅈ ` ㅊ ` ㅇ성씨는 더욱 길하다.







▶용띠



무리한 변화보다는 현재위치에서 시간을 투자하고 노력하는게 더 중요하다. 잘못된 것은 수정해가면서 대처하라. 주부는 시비가 엇갈리어 정신이 혼란스럽게 되니 건강 또한 염려된다. ㄴ ` ㅅ ` ㅂ성씨 애정이 순탄치 않을 듯.







▶뱀띠



힘겨운 일을 참고 견디면서 여러 차례 고비를 넘겨야 할 운. 수동적인 것보다 적극적인 태도로 임하는게 손해를 줄인다. 애정은 자기 사람도 간수 못하고 남의사람 탐내면 구설이 심각해지니 ㅁ ` ㅂ ` ㅊ성씨 각별히 조심하라.







▶말띠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소신껏 밀고 나가는게 좋다. 한순간의 분노를 참으면 매사가 태평이다. 1 ` 7 ` 9월생 애정적으로 복잡하니 근신함이 좋을 듯. 북 ` 서쪽은 피하라. ㄱ ` ㅈ ` ㄷ성씨가 도움주면 받고 후일 베풀라.







▶양띠



성급함을 버리고 자신의 지혜를 백분활용해서 추진한다면 대성하겠다. 금전관계는 시간이 지난 다음에서야 성사될 듯. ㄱ ` ㅇ ` ㅂ성씨는 자본이 딸릴 수. 동업으로 대처해봄이 어떨까. 재투자는 불리관망하면서 추이를 보아야 할 때.







▶원숭이띠



의인의 길은 상상 고독한 법. 중도에 포기하지 말고 그대로 전진함이 좋다. 주위의 시비는 될 수 있3도록 피해가라. 자중 자애하는 맘으로 화해를 도모하라. 8 ` 10 ` 11월생은 3 ` 5 ` 12월생을 조심하고 마음을 다스릴 것.







▶ 닭띠



지금은 답답함으로 가득 차 있지만 본인 노력 여하에 따라 호운으로 바뀔 수도 있다. 남의 말에 유혹 당하기보다는 자신의 판단에 믿음을 가져야 할 때. 4 ` 5 ` 6월생 검정색을 입으면 자신을 희생하는 격. 내 것이 다른 곳으로 가고 있다.







▶ 개띠



명예와 권위적인 욕심을 버리고 실속을 찾을 때다. 방해자가 있어 힘이 들겠다. 겸양의 미덕을 발휘하라. ㅅ ` ㅈ ` ㅊ성씨는 ㄱ ` ㅇ ` ㅂ성씨를 가깝게 지내는 것은 좋으나 구설을 조심하는게 좋겠다. 남쪽이 길운임을 알라.







▶돼지띠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일을 추진하라. 과감히 도전하면 모든 것이 계획대로 이루어질 운. 집에만 있으면 짜증이 나니 2 ` 7 ` 9월생 자신의 생각대로 하는게 좋다. 단, 상호간에 돈으로만 접하려 하지 말고 진실을 보여라. 투자는 길조.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대전 오류동 교통사고
  2. 조국혁신당 내홍 점입가경...세종시당, 지도부 전원 사퇴 요구
  3. [기고] 증여세 부담 줄이는 추가 방법은?
  4. 대전 오류동 추돌사고 가해 차량 인도로 돌진… 2명 부상
  5. [중도초대석] 최민호 세종시장 "행정수도 완성, 모든 역량 쏟을 것"
  1. 독립유공자 현충원 묘역은 만장…해외 6인 유해 의사상자 부지에 '결례'
  2. 대전교육청 2학기부터 조리원 대체전담인력제 시행… 직종교섭은 차일피일
  3. [기고] 기초·기본교육에 충실한 교육부 혁신이 필요하다
  4. 대전·세종·충남 제조업 생산 '위축'에도 수출은 '활기'
  5. [2026 수시특집-건양대 이렇게 뽑는다] 1639명 선발… 의학·국방·신산업 인재 육성

헤드라인 뉴스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 위해 `행정수도 완성·2차 공공기관 이전`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 위해 '행정수도 완성·2차 공공기관 이전'

국정기획위원회가 제안한 이재명 정부의 5대 국정 과제(안)는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이다. 이 중 관심을 끄는 건 지역과 계층 간 불평등을 해소하고 수도권과 지역, 대기업과 중소기업, 노동자와 경영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목표로 제시된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 과제다. 구체적으로는 ‘5극 3특’ 중심의 혁신·일자리 거점 조성, 광역 교통망 연계, 행정수도 세종 완성, 2차 공공기관 이전 착수 등을 통해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구현한..

전국 각지에서 찾아… `직장인 밴드 대전` 16일 대망의 본선
전국 각지에서 찾아… '직장인 밴드 대전' 16일 대망의 본선

중부권 최대 직장인밴드 음악경연 대회인 '2025 직장인 밴드 대전'이 한층 더 화려해진 무대로 찾아온다. 중도일보 주관으로 열리는 직장인 밴드 대전은 대전 대표 축제인 '0시 축제' 기간 마지막날인 16일 대전 중구 우리들공원 특설무대에서 대망의 본선이 진행된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직장인 밴드대회는 대전을 넘어 중부권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우리나라 각계각층에서 주축으로 활동하고 있는 직장인들의 잠재돼 있던 끼와 열정을 발산, 미래 발전 동력으로 삼고 지역 문화 중흥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첫 대회 때..

신임 교육부장관에 최교진 세종교육감 지명...최종 인선 주목
신임 교육부장관에 최교진 세종교육감 지명...최종 인선 주목

3선의 최교진(72) 세종시교육감이 13일 이진숙 후보 낙마 이후 신임 교육부장관에 지명됐다. 이재명 정부는 그동안 걸어온 이력과 일선 교육 경험,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 충청권 인사 안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 같은 결정을 한 것으로 보인다. 충청권 다른 인사 2명 외 다른 지역 교육 인사도 후보군에 올랐으나, 최종적으로 최 교육감으로 무게 중심을 실었다. 최 교육감은 그동안 혁신학교와 고교 상향 평준화, 공교육 강화, 초등학교 학력 시험 폐지, 캠퍼스형 고교 설립, 고교 학점제 선도적 시행 등으로 세종형 교육의 모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천 개의 마음 모여 완성한 대형 태극기 천 개의 마음 모여 완성한 대형 태극기

  • 국군간호사관학교 67기 생도 ‘나이팅게일 선서’ 국군간호사관학교 67기 생도 ‘나이팅게일 선서’

  •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들 대전서 표심 경쟁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들 대전서 표심 경쟁

  • 광복절 앞두고 무궁화로 그려진 한반도 ‘눈길’…관리는 ‘아쉬움’ 광복절 앞두고 무궁화로 그려진 한반도 ‘눈길’…관리는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