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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미근(사진 왼쪽) 충주소방서장이 공사 관계자들과 현장 안전관리 사항을 점검하고 있다.(충주소방서 제공) |
충주소방서는 11월 28일 겨울철 화재위험이 높은 대형 공사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용산주공 재건축 아파트(한화포레나 충주호암) 공사현장을 방문해 관서장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는 2025년 2월 부산 반야트리 리조트 공사현장 화재로 6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고와 최근 홍콩 아파트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등 국내외 유사사례를 고려해 공사현장의 화재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미근 소방서장은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공사 개요와 안전관리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뒤, 화기취급 작업 등 주요 위험요인에 대해 철저한 예방조치를 시행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공사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위험요인과 임시소방시설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작업자 안전교육과 초기 대응체계 구축 등 필수 조치가 현장에서 빈틈없이 유지되도록 지속적인 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전 서장은 "최근 국내외 대형 화재사고는 공사현장의 작은 위험요인도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다는 점을 다시 확인시켜준다"며 "특히 겨울철은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위험요인 제거와 철저한 예방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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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