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근 충주소방서장, 용산주공 재건축 현장 행정지도

  • 충청
  • 충북

전미근 충주소방서장, 용산주공 재건축 현장 행정지도

겨울철 화재위험 점검…예방관리 강화 당부

  • 승인 2025-11-30 21:05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전미근 충주소방서장(사진 왼쪽)이 공사 관계자들과 현장 안전
전미근(사진 왼쪽) 충주소방서장이 공사 관계자들과 현장 안전관리 사항을 점검하고 있다.(충주소방서 제공)
충주소방서가 화재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관내 대형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선제적 안전점검에 나섰다.

충주소방서는 11월 28일 겨울철 화재위험이 높은 대형 공사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용산주공 재건축 아파트(한화포레나 충주호암) 공사현장을 방문해 관서장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는 2025년 2월 부산 반야트리 리조트 공사현장 화재로 6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고와 최근 홍콩 아파트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등 국내외 유사사례를 고려해 공사현장의 화재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미근 소방서장은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공사 개요와 안전관리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뒤, 화기취급 작업 등 주요 위험요인에 대해 철저한 예방조치를 시행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공사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위험요인과 임시소방시설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작업자 안전교육과 초기 대응체계 구축 등 필수 조치가 현장에서 빈틈없이 유지되도록 지속적인 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전 서장은 "최근 국내외 대형 화재사고는 공사현장의 작은 위험요인도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다는 점을 다시 확인시켜준다"며 "특히 겨울철은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위험요인 제거와 철저한 예방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강화군 길상면, 강화 나들길 집중 점검
  2.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대전의 밤을 밝히다
  3. 천안법원, 불륜 아내 폭행한 50대 남편 벌금형
  4. 충남지역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평가대회 개최
  5. 유튜브 뉴스 콘텐츠로 인한 분쟁, 언론중재위에서 해결할 수 있나
  1. 천안시 직산도서관, 개관 1주년 맞이 '돌잔치' 운영
  2. 독거·취약계층 어르신 50가정에 생필품 꾸러미 전달
  3. 나사렛대, 천안여고 초청 캠퍼스 투어
  4. 천안을 이재관 의원,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연매출 제한 기준 두는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5. 상명대 예술대학, 안서 청년 공연제서 연극 '베니스의 상인' 선보여

헤드라인 뉴스


최대 1만 500세대 통합재건축…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청사진 첫 공개

최대 1만 500세대 통합재건축…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청사진 첫 공개

대전 둔산지구와 송촌(중리·법동 포함)지구 아파트에 대한 통합 재건축을 정비 기본계획이 처음 공개됐다. 이번 선도지구 선정물량은 두 지역을 합쳐 최대 1만 500세대까지 가능하며, 기준 용적률도 수도권 1기 신도시 재건축보다 높게 책정됐다. 이번 기본계획안을 통해 둔산지구는 '일과 삶의 균형 있는 활력 도시'로, 송촌(중리·법동)지구는 '스마트 건강 도시'로 각각 미래 비전이 제시됐다. 11월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안의 둔산1·2지구와 송촌·중리·법동지구에 대한 기준용적률은 평균 360%로 설정됐다...

트럼프 2기 글로벌 공급망 불안...전략산업 육성으로 돌파하자
트럼프 2기 글로벌 공급망 불안...전략산업 육성으로 돌파하자

미 트럼프 2기를 맞아 글로벌 공급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전은 6대 전략산업에 대한 다변화와 성장별 차등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제언이다. 최근 대전연구원이 발표한 '대전의 글로벌 공급망 취약성 분석 및 대응 전략'에 따르면 미 트럼프 정부의 관세정책 발표 이후 전 세계는 높은 불확실성에 직면해 오면서 공급망 안전화 및 수출 다변화를 위한 적극적인 준비가 요구된다. 대전은 주요 전략산업 대부분이 대외 영향력이 높은 분야로 지역 차원에서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따른 안정화 전략 및 다변화 전략 마련이 중요하다. 대..

쿠팡 개인정보 유출 2차 피해 주의보… 과기정통부 "스미싱·피싱 주의 필요"
쿠팡 개인정보 유출 2차 피해 주의보… 과기정통부 "스미싱·피싱 주의 필요"

국내 최대 이커머스 쿠팡에서 3000만 개 이상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가운데 추가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당국은 유출된 개인정보를 통한 스미싱이나 피싱 피해 시도가 우려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쿠팡 침해사고 피해 규모가 대폭 확대됨에 따라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하고 사고 분석 원인과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과 추가 국민 피해 발생 우려 등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한 조치다. 최초 신고가 있었던 19일 4536개 계정의 고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갑천변 수놓은 화려한 불꽃과 드론쇼 대전 갑천변 수놓은 화려한 불꽃과 드론쇼

  • 대전 제과 상점가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 대전 제과 상점가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

  •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채비 ‘완료’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채비 ‘완료’

  • 가을비와 바람에 떨어진 낙엽 가을비와 바람에 떨어진 낙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