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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석환 대표 |
매년 '올해의 10대 이슈'를 선정하기 위해, 1년이라는 세월을 기억이 아닌 영역별 과제와 숫자로 기록하고 있다. 크게 일, 가족, 인간 관계, 재산(돈), 건강, 취미(계발), 봉사(기여)의 영역에서 1년을 정리한다. '내년에는 잘 해야지" 개념이 아닌 명확한 우선순위와 과제를 정한다. 내년 나를 바꿀 습관을 생각해 본다. 살아갈 환경의 변화는 그리 크지 않을 것이다. 그 환경 속에서 생각과 생활하는 방식을 바꿔보는 것이다. 우선 순위 영역을 정해 그 영역 속 과제로 집중하는 방법이다.
내년에는 4가지 우선 영역을 정했다. 일, 사람, 돈, 건강이다. 네 가지 우선 영역 속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가 무엇인가 살펴본다. 지금껏 해왔던 불필요한 부분, 의미 없는 과제들을 줄이거나 제거한다. 나아가 4가지 영역 밖의 일들에 대한 관심을 획기적으로 줄인다.
일의 관점에서는 유지, 개선, 도전(혁신)의 관점에서 과제를 도출한다. 사람은 가족은 별개로 하고, 지인 분류와 유지 방안, 신규 지인의 확보이다. 개인적으로는 신규 지인의 확보보다는 선택과 집중에 의한 유지에 전념한다. 돈은 수입구조, 지출, 부채, 보험, 연금, 세금, 투자 등을 고려해 구체적 금액을 목표로 한다. 건강의 영육 간 과제를 정한다. 1년의 시작은 1월이 아닌 12월 내가 만들어 놓은 틀에 좌우된다. 12월, 한 해의 마무리가 아닌 삶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간이 되게 함이 어떨까?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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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바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