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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베니스의 상인 포스터(상명대 제공) |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인 '베니스의 상인(번역:이희원)'은 샤일록과 안토니오 사이의 계약을 둘러싼 갈등을 통해 자비와 정의, 편견의 문제를 다룬 작품으로 알려졌다.
상명대 예술대학 연극전공(지도교수 임형진)과 무대미술전공(지도교수 김가은, 박진원) 재학생들의 협업으로 완성된 연극 <베니스의 상인>은 원작의 결말인 안정적인 세계로의 귀환을 보류한 불안전함 대신 새로운 활기의 교류와 변화가 일어나는 결말로 재해석한 새로운 모습으로 수준 높은 대학 예술의 신선함을 관객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박진원 예술대학장은 "안서 유니브시티 청년공연제는 지역민과 청년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축제다"며 "상명대 예술대학은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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