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2025 을지연습’대비 사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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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5 을지연습’대비 사전교육

전시 상황별 대응절차 점검 및 주야교대근무 태세 확립

  • 승인 2025-08-16 13:01
  • 김시훈 기자김시훈 기자
2025 을지연습
구미시 2025을지연습 사전교육. 안전재난과
새 정부의 안보론과 주적개념이 희석된 상황에서 경북도 내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등 유관 기관 들이 올해도 을지연습을 앞두고 사전교육을 펼치고 있다.

구미시는 12일 시청 민방위대피소(을지 연습장)에서 '2025 을지연습' 기간 중 재난 안전 상황실근무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을지연습 안보 동영상 시청에 이어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 되는 '2025 을지연습'에 대비해 전시 상황 메시지처리, 보고절차 등 분야별 업무를 숙지하고 점검 순으로 이어졌다.

을지 2종 사태가 선포되면 전시 종합상황실이 설치·운영되며 총괄지원반을 비롯해 인력 재정 동원지원반 등 7개 지원반과 유관 기관이 참여해 주 야간 12시간씩 교대 근무를 하게 된다.

훈련 기간 동안 근무자들은 실전과 동일 여건에서 대처방안을 마련하며 빈틈없는 대응태세를 유지해야 한다.

이날 시 안전재난과장은 "이번 사전교육을 통해 각 지원반이 맡은 역할과 절차를 명확히 숙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을지연습 준비에 만 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6일 구미교육지원청도 1층 다목적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 을지연습 사전교육'을 갖고 을지훈련 영상시청을 통해 지원청 직원들의 안보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 시켰다.


구미=김시훈 기자 silim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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