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2026 서산축구협회장기·엘리트 후원 축구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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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 서산축구협회장기·엘리트 후원 축구대회' 개최

양대동 스포츠테마파크에서 동호인 팀 등 18개 팀 참가 열전
서산시 생활체육 활성화 및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 성과 기대

  • 승인 2026-03-22 21:0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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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산축구협회장기 및 엘리트 후원 축구대회가 3월 21일과 22일 서산시 양대동 스포츠테마파크에서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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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산축구협회장기 및 엘리트 후원 축구대회가 3월 21일과 22일 서산시 양대동 스포츠테마파크에서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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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산축구협회장기 및 엘리트 후원 축구대회가 3월 21일과 22일 서산시 양대동 스포츠테마파크에서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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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산축구협회장기 및 엘리트 후원 축구대회가 3월 21일과 22일 서산시 양대동 스포츠테마파크에서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가 3월 21일과 22일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시민 화합을 위한 축구대회를 개최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번 '2026 서산축구협회장기 및 엘리트 후원 축구대회'는 서산시 양대동 스포츠테마파크에서 열렸으며, 이완섭 시장을 비롯해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 김인태 서산시축구협회장 등 체육 관계자와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동호인 11팀과 사회부 7팀 등 총 18개 팀이 참가해 그라운드를 누비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참가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스포츠를 통한 교류와 화합의 가치를 나누며 활기찬 분위기를 이어갔다.

특히 이번 대회가 열린 서산시 양대동 스포츠테마파크는 과거 폐기물 매립장이었던 부지를 체육시설로 탈바꿈시킨 공간으로, 축구장과 펌프트랙, 풋살장, 우드볼장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돼 시민들의 여가와 건강 증진을 위한 복합 스포츠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버려진 땅이 시민의 생활체육 공간으로 재탄생한 상징적 사례로 평가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오랜 시간 서산 축구를 지켜온 협회와 오늘 멋진 경기를 펼쳐준 선수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다치지 않고 즐겁게 경기를 마치는 것이 가장 큰 승리"라고 말했다.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는 시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건강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인태 서산시축구협회장은 "서산 축구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축구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즐기고, 축구를 통해 지역사회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대회와 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스포츠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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