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경찰서, 학교폭력·농기계 사고·보이스피싱 예방 '현장 중심 치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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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경찰서, 학교폭력·농기계 사고·보이스피싱 예방 '현장 중심 치안 강화'

신학기 특별교육부터 농번기 안전홍보·고령층 범죄예방 등 맞춤형 활동 전개

  • 승인 2026-03-22 21:3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경찰서는 신학기와 농번기를 맞아 학교폭력 예방, 농기계 교통사고 방지, 보이스피싱 차단 등 시민 안전을 위한 분야별 맞춤형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학교전담경찰관의 특별 교육을 통해 청소년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농가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농기계 안전 수칙과 지능화된 보이스피싱 대응 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앞으로도 학생과 농업인, 고령층 등 대상별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확대하여 범죄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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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경찰서가 신학기와 농번기를 맞아 학교폭력 예방,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 보이스피싱 차단 등 분야별 맞춤형 예방활동을 전개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서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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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경찰서가 신학기와 농번기를 맞아 학교폭력 예방,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 보이스피싱 차단 등 분야별 맞춤형 예방활동을 전개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서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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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경찰서가 신학기와 농번기를 맞아 학교폭력 예방,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 보이스피싱 차단 등 분야별 맞춤형 예방활동을 전개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서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경찰서가 신학기와 농번기를 맞아 학교폭력 예방,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 보이스피싱 차단 등 분야별 맞춤형 예방활동을 전개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서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서산경찰서는 최근 음암중학교를 시작으로 '학교전담경찰관(SPO) 특별예방교육'을 실시하며 신학기 학교폭력 및 청소년 범죄 예방 활동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학생 간 관계 형성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을 사전에 차단하고, 사이버폭력·청소년 도박·디지털 성범죄 등 최근 증가하는 청소년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SPO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교폭력 유형 및 처벌 기준 ▲피해 신고 방법 ▲사이버 범죄 유형 ▲디지털 성범죄 예방 ▲117신고센터 이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윤동환 서산경찰서장은 "신학기는 학교폭력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인 만큼 교육청과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예방 중심 활동을 강화하겠다"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서산경찰서 성연파출소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3월 20일 서산시 성연면 오사리 일대 농가주택을 방문해 농업인들에게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농기계 사전 점검 및 정비 ▲좁은 도로·커브길·경사로 감속운행 ▲보호장구 착용 ▲야간 운행 시 반사지 부착 ▲음주운전 금지 등 필수 안전수칙이 집중적으로 안내됐다.

서산경찰서 성연파출소 방준호 소장은 "농번기에는 농기계 운행이 늘어나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로 주행 시 일반 차량과의 충돌 위험이 큰 만큼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성연파출소는 관내 경로당 등 5개소를 방문해 고령층을 대상으로 신종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도 병행했다. 최근 카드 배송을 사칭한 범죄 수법 등 지능화된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경찰은 의심스러운 전화 수신 시 즉시 통화를 종료하고, 카드사 공식 번호 확인 또는 112 신고를 당부하는 등 피해 예방을 위한 행동 요령을 강조했다.

윤동환 서산경찰서장은 "최근 범죄는 특정 계층을 가리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예방 교육과 홍보를 통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산경찰서는 앞으로도 학생, 농업인, 고령층 등 대상별 맞춤형 예방활동을 확대하며 생활밀착형 치안 서비스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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