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2026년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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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개최

청소년이 미래 설계하며,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 서산 기반 마련
정책 참여위원 위촉 및 퍼즐 퍼포먼스, 청소년 참여 기반 확대

  • 승인 2026-03-22 20:5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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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3월 21일 서산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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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3월 21일 서산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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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3월 21일 서산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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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3월 21일 서산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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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3월 21일 서산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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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3월 21일 서산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가 청소년 자치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서산시는 3월 21일 서산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주도의 참여와 정책 활동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지역 청소년들이 참석해 연합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소년 정책참여위원회 위촉장 수여와 함께 자치기구 연합 출범을 기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 대표들과 함께한 퍼즐 퍼포먼스는 서로 다른 조각이 모여 하나의 그림을 완성하듯,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서산의 미래를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아 눈길을 끌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미래는 준비하는 사람의 것이며, 도시의 미래 역시 청소년을 어떻게 키우느냐에 달려 있다"며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소년의 생각이 정책이 되고, 참여가 도시 변화를 이끄는 서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서산시는 청소년 활동 기반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오는 2027년까지 93억 원을 투입해 청소년수련관을 전면 리모델링할 계획이며, 청년센터와 연계해 스터디카페형 청소년 전용 공간을 조성하는 등 학습과 소통이 가능한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방침이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역할과 책임을 인식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서산시 관계자는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이 앞으로 다양한 정책 제안과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변화의 주체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청소년이 성장하는 도시, 청소년이 미래를 설계하는 도시 서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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