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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10여 명은 이날 이른 아침부터 이 가구를 찾아 불필요한 물품 정리, 쓰레기 분리수거, 집 안팍 내외부를 정리하는 등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했다.
김 회장은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사랑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불정면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발굴·지원하고 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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