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가족센터, “가족친화문화 확산을 위한 가족교육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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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가족센터, “가족친화문화 확산을 위한 가족교육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

가족소통·관계 증진 교육과 체험 활동으로 일·가정 양립 문화 조성 앞장

  • 승인 2025-08-31 13:18
  • 신문게재 2025-01-04 1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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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가족센터는 충남도 가족친화문화 확산을 위해 도내 가족친화인증기업 및 관심 기업의 직원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고, 일과 가정의 균형을 도모하며, 가족이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1차 가족친화교육은 2025년 7월 8일(화) 오전 10시, 충남문화관광재단에서 50명이 넘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을 위한 퇴직연금' 교육이 진행되었다. 교육 내용은 다양한 노후 준비 수단을 위한 퇴직연금과 가계 재무 안정성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교육에 참석한 A씨는 "퇴직연금에 관심이 많았는데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였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토대로 가족을 위한 재정 계획을 세워 안정적인 노후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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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가족친화교육은 7월 12일(토) 오전 10시, 충남문화관광재단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소통 교육'과 함께 '가족요리체험 프로그램'이 열렸다. 1부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우리가족 마법의 소통 레시피'를 통하여 ▲감정 알아보기 ▲감정의 다양성 이해 ▲소통 레시피 실습 ▲감정 표현 활동 ▲가족 협동 게임 등 체험형 활동이 다채롭게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가족이 함께하는 요리 체험 활동으로 ▲감자 빵 만들기 ▲망고 케이크 만들기 과정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의 정서적 교류와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교육에 참석한 B씨는 "그동안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기보다 훈육에 집중했는데, 오늘은 아이의 말을 따라하고 진심을 말하며 서로 더 가까워졌고, 앞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더 확장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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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가족센터 남부현 센터장은 "도내 기업들의 일·가정 양립과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가족교육, 부모교육,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및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직원 및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충청남도 가족센터는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고 가족친화적 사회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콘텐츠와 체험 활동을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충청남도 가족센터 가족사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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