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4-축사] 김영록 전남도지사 "차별화 된 기획보도로 사랑받아"

  • 전국
  • 광주/호남

[창간74-축사] 김영록 전남도지사 "차별화 된 기획보도로 사랑받아"

  • 승인 2025-08-31 20:00
  • 신문게재 2025-09-01 9면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김영록 03 -11
김영록 전남도지사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충청권 대표 언론, 중도일보의 창간 74주년을 온 전남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공정한 보도와 심도 있는 논평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해 오신 김원식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 순간에도 취재 활동으로 바쁘게 뛰고 계실 기자님들께도 따뜻한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중도일보는 대한민국 역사와 함께하며 시대를 밝히고 진실을 알리는 저널리즘의 참된 가치를 지켜왔습니다. 특히, 지역 곳곳의 다문화 소식을 전하는 '다문화 뉴스'와 지역 교육의 역사와 미래를 소개하는 '스토리가 있는 대전 충남 대학 공간' 등 중도일보만의 차별적인 기획 보도들로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새 정부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국가 균형발전 전략으로 5극 3특 균형발전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수도권 일극체제에서 벗어나 초광역 성장거점을 조성하고 자치권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전라남도 또한 정부의 방향에 발맞춰 충청권의 충청광역연합처럼 광주광역시와 초광역 협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교통, 환경, 경제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초광역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해 나가면서, 전남의 비교우위 산업인 에너지, 바이오 산업 등의 발전에 힘을 쏟겠습니다. 이를 통해 호남권 발전과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며 진짜 지방시대를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중도일보가 앞으로도 전남의 소식을 비롯한 전국의 반가운 소식들을 널리 알리면서, 더 크게 발전하길 바랍니다. 독자 여러분께서도 중도일보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영예로운 창간 74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중도일보가 대한민국 대표 지방 언론사로 나날이 번창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동진 건양사이버대 총장, 원대협 14대 회장 취임 “원대협법 국회통과 총력"
  2. 백석대 레슬링팀, 제49회 전국대학레슬링선수권대회 '메달 싹쓸이'
  3. 천안시청소년재단-이천시청소년재단 업무협약 체결
  4. 천안법원, 만취 상태서 충돌사고 내고 도주한 30대에 '징역 1년'
  5. 천안시립교향악단, 9월 3일 신진연주자 '협주곡의 밤' 개최
  1. 천안도시공사 북부스포츠센터, '시니어 트로트댄스' 조기 마감
  2. 천안동남경찰서, 동천안우체국 직원 대상 교통안전교육 실시
  3. 단편영화인과 대전시민들의 축제 개막…31일까지 엑스포시민광장서 상영
  4. 천안시골프협회, '2025 천안시장배 및 협회장배 골프대회' 성료
  5. 천안시, 아동학대 대응·보호 협력체계 강화…민관 합동 워크숍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첫 정기국회 돌입 충청 현안관철 골든타임

李정부 첫 정기국회 돌입 충청 현안관철 골든타임

1일부터 이재명 정부 첫 정기국회에 돌입하면서 충청 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골든타임에 돌입했다는 지적이다. 행정수도특별법과 대전충남특별법 등 연내 통과는 물론 대정부질문을 통해 이재명 정부를 상대로 충청 현안 관철을 확답받을 수 있도록 지역 민·관·정 역량을 모아야 한다는 것이다. 대전 트램 등 현안 예산 증액도 이번 정기국회에서 발등의 불인데 한층 가팔라진 여야 대치로 충청 현안들이 뒷전으로 밀리는 것은 경계해야 할 지점이다. 국회는 1일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정기국회 개회식을 열고 10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같은 달 9·1..

국회·대통령실 플러스 `디지털 미디어단지` 약속은 어디로?
국회·대통령실 플러스 '디지털 미디어단지' 약속은 어디로?

세종시 누리동(6-1생활권) 입지만 정한 '디지털 미디어단지(언론단지)'. 문재인·윤석열 전 정부로 이어지면 정책 공약으로 남겨져 있으나 빈 수레가 요란한 형국이다. 당초 계획상 토지 공급은 2025년 올해였다. 2021년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수도권 일간지 4개사와 방송 7개사, 통신 1개사부터 지방까지 모두 17개사가 너도나도 양해각서만 체결했을 뿐, 실체는 온데간데 없다. 당시만 해도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 집무실' 완공이 2027년을 향하고 있었으나 이마저도 각각 2033년, 2029년으로 미뤄져 앞날은 더더욱 안개..

여야 대전시당, 내년 지방선거 앞 `잰걸음`
여야 대전시당, 내년 지방선거 앞 '잰걸음'

내년 제9회 지방선거를 앞둔 여야 대전시당이 조직 정비와 인재 양성 등 지선 체제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지방권력을 차지하려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뿐만 아니라 지역에 3당 구도 안착을 목표로 한 조국혁신당까지 공격적으로 나서면서 경쟁에 불이 붙는 모양새다. 먼저 조국혁신당 대전시당은 8월 31일 중구문화원 뿌리홀에서 대전·세종 제2기 정치아카데미를 개강했다. 2기 아카데미에는 내년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등 80여 명의 수강생이 등록했다. 첫 강의는 최강욱 전 국회의원이 '이로운 보수, 의로운 진보'라는 주제로 수강생들과 만났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마지막 물놀이 마지막 물놀이

  • ‘깨끗한 거리를 만듭시다’ ‘깨끗한 거리를 만듭시다’

  • 일찍 끝난 장마에 수위 낮아진 대청호 일찍 끝난 장마에 수위 낮아진 대청호

  • ‘상처 입은 백로, 자연으로 돌아가다’ ‘상처 입은 백로, 자연으로 돌아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