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공동육아나눔터, 돌봄품앗이 전체모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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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동육아나눔터, 돌봄품앗이 전체모임 성료

  • 승인 2025-08-25 10:03
  • 수정 2025-08-25 11:19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공동육아나눔터 사진
공주 돌봄품앗이 회원 대상 '하늘과 바다의 만남'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은 기념촬영 모습. (공주시 제공)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공주시가족센터(센터장 박상옥)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운영하는 돌봄품앗이 회원을 대상으로 한 전체모임 '하늘과 바다의 만남!' 행사를 2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체모임은 돌봄공동체 활동에 참여 중인 품앗이 회원 7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서울스카이 전망대에서 도심 전경을 조망하고, 이어 다양한 해양 생물이 전시된 아쿠아리움을 견학하며 체험을 즐겼다.

여름방학을 맞아 진행된 이번 체험은 가족 간은 물론 돌봄품앗이 회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올해 폭염으로 야외활동이 어려웠는데, 서울 도심을 한눈에 내려다보고 해양 생물을 가까이에서 배울 수 있어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듯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주시 공동육아나눔터 돌봄품앗이 사업은 전통적인 '품앗이' 문화에서 착안해 이웃들이 자녀를 함께 돌보며 육아의 부담을 덜고 공동체 정신을 키우는 활동이다.

현재 공주시는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 2호점, 3호점, 4호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돌봄품앗이 회원을 대상으로 ▲품앗이 활동가 양성 교육 ▲부모 교육 ▲전체모임 ▲공간 대여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가족 중심의 돌봄 공동체 조성을 돕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공동육아나눔터의 돌봄품앗이 활동이 아이들과 가족, 나아가 지역사회 모두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주시는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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