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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교육지원청, 관내 진로교사와 함께 AI 기반 진로교육 역량 키우고 있다 예산 교육지원청 제공 |
이번 배움자리는 원흥중학교 조두연 진로·수석교사가 강사로 나서 AI 기반 진로교육에 대한 실제적인 이해와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진로상담 사례, ▲디지털 도구를 접목한 수업 설계, ▲미래 진로교육의 방향성과 교육현장 적용 전략 등을 중심으로 다루며,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현장 중심의 실천적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진로교사는 "디지털 기술이 진로교육의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다"며 "기술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학생의 삶에 어떻게 연결할지를 고민하게 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동신 교육장은"진로교육은 더 이상 단독 교과가 아니라, 학교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야 하는 통합적 교육과정의 핵심"이라며 "교사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하는 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지도를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예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진로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교사 학습공동체 활성화,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역량 강화, 현장 연계 맞춤형 연수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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