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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여자중학교가 울릉도·독도 탐방을 통해 나라사랑을 되새겼다. (제천여중 제공) |
학생들은 울릉도에 위치한 독도박물관과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을 비롯해 독도해양연구기지를 방문했다. 이어 독도 땅을 직접 밟으며 역사적·지리적 가치를 체감하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3학년 박유민 학생은 "책 속에서만 보던 독도를 눈으로 보고 서 보니 '우리 땅'이라는 사실이 더 실감 났다"며 "앞으로 독도를 알리고 지키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도 교육을 통해 관심과 애정을 키우겠다"고 밝혔다.
제천여자중학교는 이번 탐방을 계기로 학생들이 독도 수호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제천=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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