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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중등 퇴직 교사 1134 중 30여명이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이병도 예비후보를 지지했다.(사진=정철희 기자) |
충청남도교육청 초·중등 퇴직 교사 1134명과 전 서울·경기·강원·광주·전남·충북 교육감들은 13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병도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퇴직 교사 1134명 중 30여명은 "교육감은 고도의 도덕성이 요구되는 자리인 만큼, 세파에 휘둘리지 않는 청렴함이 기본이 돼 변화하는 미래 교육을 선도할 수 있는 혁신적 마인드가 필요하다"며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며 충남 지역 배별 학교들이 겪고 있는 세세한 현안이나 교육계의 특수한 정서에 밝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병도 예비후보는 학교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준비된 리더이며, 모두를 포기하지 않는 공정한 교육을 실현할 적임자"라며 "충남 교육의 백년대계를 믿고 맡길 수 있는 후보, 학생들의 미래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후보인 이병도가 그려갈 새로운 충남 교육의 미래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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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교육감 3명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이병도 예비후보의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사진=정철희 기자) |
아울러 "민주·진보 진영이 하나로 뜻을 모은 대표 후보이자 교육 혁신의 성과를 계승하고 완성할 준비된 리더"라며 "그는 학생 중심 교육, 교육격차 해소, 학부모 참여 확대라는 분명한 방향성을 제시하며 충남 교육이 더 혁신적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명확히 제시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이병도 예비후보는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음에도 대선배들의 칭찬이 과분하면서 굉장히 힘이 난다"며 "아이들과 부모와 함께 교육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열망을 가지고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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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