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스티앙 오지에로, WRC 10라운드 파라과이 랠리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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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티앙 오지에로, WRC 10라운드 파라과이 랠리 우승

한국타이어 공식후원 '2025 WRC' 10라운드 성료
다이나프로 R213 독점 공급 안정적인 주행 기여

  • 승인 2025-09-01 13:25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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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는 2025 월드 랠리 챔피언십 10라운드 파라과이 랠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WRC 파라과이 랠리 우승팀. /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가 공식 후원하는 2025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10라운드 '파라과이 랠리'의 우승자가 결정됐다. 주인공은 세바스티앙 오지에로로 토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 팀 소속 드라이버다.

한국타이어는 8월 31일(현지시간) 파라과이 남동부 엔카르나시온 일원에서 열린 랠리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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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는 2025 월드 랠리 챔피언십 10라운드 파라과이 랠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WRC 파라과이 랠리 우승팀이 랠리를 질주하는 모습. /한국타이어 제공
WRC 역사상 파라과이에서 처음 열린 이번 랠리는 부드러운 흙길과 울창한 숲길, 우천 시 급작스러운 환경 변화 등이 혼재된 환경에서 경기가 진행됐다. 이 대회에서도 한국타이어는 익스트림 전천후 랠리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R213'을 앞세워 드라이버들이 새로운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펼치는 데 크게 기여했다.

경기 결과 토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 팀 소속 드라이버인 세바스티앙 오지에가 정상에 올랐다. 오지에는 대회 기간 뛰어난 레이스 운영으로 지난 몬테카를로·포르투갈·사르데냐 랠리에 이어 네 번째 우승을 기록하며, 남은 시즌 유리한 고지를 확보하게 됐다.

한편,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2025 월드 랠리 챔피언십은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하는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다. 다음 11라운드 경기 '칠레 랠리'는 9월 11~14일(현지시간) 태평양 연안에 위치한 '콘셉시온'을 중심으로 개최된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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