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교육지원청 '생명존중 상담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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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교육지원청 '생명존중 상담주간' 운영

청소년 정서 안정과 생명 가치 내면화에 주력

  • 승인 2025-09-02 09:11
  • 수정 2025-09-02 09:35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2학기 상담주간 사진
단양교육지원청 Wee센터가 2학기 상담주간을 운영, 학생들의 정서 안정을 돕고 있다. (단양교육청 제공)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나광수) Wee센터가 2학기 시작과 함께 학생들의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기 위한 특별 상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육지원청은 9월 1일부터 12일까지 '생명지킴 및 생명존중 상담주간'을 운영하며 관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

이번 상담주간은 Wee클래스가 설치되지 않은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대가초와 가평초를 비롯해 매포중, 영춘중, 단성중 등 5개 학교 학생들이 참여한다. 센터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손쉽게 상담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하면서, 체험 활동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고 긍정적인 학교생활을 이어가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개인의 감정 상태를 확인하고 작은 행복을 찾아보는 '오늘의 행복지수' 활동 ▲생명의 가치를 존중하겠다는 다짐을 글로 남기는 '생명지킴 서약서 작성' 등으로 꾸려졌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학생 스스로 자기 삶의 의미를 돌아보고 또래와 함께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나광수 교육장은 "이번 상담주간은 학생들이 자기 자신과 친구의 생명을 존중하며 더 건강한 성장을 이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상담 지원을 강화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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