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평가원, 보건의료통계 발전공로 '대통령상 수상'

  • 사회/교육
  • 건강/의료

심사평가원, 보건의료통계 발전공로 '대통령상 수상'

보건의료 통계 발전 및 국민의 통계 접근성 향상

  • 승인 2025-09-02 15:22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건강보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통계청이 주관한 통계의날에 우수한 보건의료 통계 생산 공로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사진=심평원 제공)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보건의료 분야 통계 생산과 통계 인프라 확충 등 국가 통계 발전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아, 기관 부문 최고상인'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심사평가원은 9월 1일 통계청이 주관하는 '제31회 통계의 날' 기념식에서 건강보험통계 등 고품질의 보건의료 국가통계를 생산해 국가통계포털(KOSIS) 및 기관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는 점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또한 비전문가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통계 산출 기준을 마련하고, 일반 국민이 직접 연구 통계를 생산할 수 있는 분석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통계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 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보건의료 통계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활용도를 높이는 데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국민 누구나 보건의료통계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자체 통계시스템을 통해 146종의 보건의료통계를 상시 개방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형 책자를 제작하는 등 모든 국민이 보건의료통계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을 위해 힘써왔다.



강중구 심사평가원장은 "그간 보건의료통계 확산을 위한 심평원의 노력이 인정받았고, 앞으로도 신뢰성 높은 보건의료통계 생산과 인공지능(AI) 시대에 부응하는 인프라 확충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와 혁신을 창출하는데 이바지 하겠다"라고 밝혔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이들 많은 주거권에 345㎸ 고압선 납득 안돼" 대전 노은동 주민들 반발
  2. [주말날씨] 충청권 강추위 계속… 때때로 눈비도
  3. 김태흠 "이 대통령, 행정통합 재정배분 확대 환영"
  4. "종속적 지방분권"… 국힘 충남도의회 의원, 정부 통합자치단체 지원 방안 비판
  5. [교단만필] 변화하는 교실, 변하지 않는 가치 '성장’
  1. 사각지대 있는 충남교육 정책 다 잡는다… 도의회 3년마다 정책 효과성 검증
  2. 충남도, 무역수지 전국 1위
  3. 목원대, 24시간 단편 만화 제작 해커톤 ‘툰-나잇’ 행사 개최
  4. 건양대 물리치료학과, 재학생 ‘임상 실무’ 집중 교육
  5. 한기대 'AI 활용 고용서비스 업무 효율화 경연대회' 성료

헤드라인 뉴스


통합 명칭·청사는 어떻게?… ‘주도권 갈등’ 막을 해법 시급

통합 명칭·청사는 어떻게?… ‘주도권 갈등’ 막을 해법 시급

광주·전남이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청사 위치와 명칭 등 예민한 주도권 갈등을 벌이는 것을 반면교사 삼아 대전과 충남도 관련 해법 모색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과거 광주와 전남, 대구와 경북 등이 행정통합을 추진했지만, 번번이 고개를 숙인 건 통합 청사 위치와 명칭으로 시작되는 주도권 갈등 때문이었다.광주와 전남은 1995년부터 세 차례나 통합을 추진했지만, 통합 청사 위치와 명칭 등의 갈등으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번에도 비슷한 기류가 감지된다. 22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열린 시도 조..

충남대 중부권 초광역 협력 시동… 2026 라이즈 정책포럼 개최
충남대 중부권 초광역 협력 시동… 2026 라이즈 정책포럼 개최

정부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의 중부권 초광역 협력과 지역대 발전 논의를 위한 지·산·학·연 정책포럼이 충남대에서 열린다. 충남대는 1월 26일 오후 2시 학내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중부권 초광역 RISE 포럼-중부권 초광역 협력과 대한민국의 미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충남대 주최, 충남대 RISE사업단이 주관하고 대전RISE센터와 중도일보 후원으로 진행된다. 김정겸 충남대 총장을 비롯해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6·3 지방선거 앞두고 합당할까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6·3 지방선거 앞두고 합당할까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합당할지 주목된다. 정청래 대표가 전격적으로 합당을 제안했지만, 조국 대표는 혁신당의 역할과 과제를 이유로 국민과 당원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여 실제 성사될지는 미지수다. 정청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에 제안한다. 우리와 합치자. 합당을 위해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혁신당 창당 당시 '따로 또 같이'를 말했다. 22대 총선은 따로 치렀고 21대 대선을 같이 치렀다"며 "우리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

  • ‘동파를 막아라’ ‘동파를 막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