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제천농협, 지역 나눔 실천으로 '범농협 사회공헌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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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제천농협, 지역 나눔 실천으로 '범농협 사회공헌상' 영예

쌀·장학금·봉사활동 등 다각적 사회공헌 성과 인정

  • 승인 2025-09-03 11:19
  • 수정 2025-09-03 15:51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보도자료 사진1
남제천농협이 '2025년 범농협 사회공헌상'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남제천농협 제공)
조합원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이어온 충북 남제천농협(조합장 류승인)의 활동이 전국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남제천농협은 경로당 유류 지원, 장학금 지원, 사랑의 반찬 나눔, 농가 출하 현장 봉사, 지역사회복지법인에 '사랑의 쌀' 후원 등 다양한 공헌 사업을 실천해왔다. 최근에는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 복지법인에 쌀 500kg과 친환경 쌀 가공품 1천 개를 전달하며 '농업과 쌀의 긍정적 이미지 확산'에도 앞장섰다.

이 같은 꾸준한 노력은 농협의 공동체 정신 강화와 농업인 실익 증진이라는 본연의 가치와 맞닿아 있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그 결과, 남제천농협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9월 정례조회에서 '범농협 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전국 농·축협과 농협중앙회, 농협금융지주, 농협경제지주, 계열사 중 사회공헌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는 데 기여한 사무소에 주어지는 상이다.

류승인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남제천농협 전 직원과 2,050명 조합원이 함께 흘린 땀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더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제천=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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