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실버팝 오케스트라, 세대 아우르는 하모니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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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실버팝 오케스트라, 세대 아우르는 하모니 선사

제10회 백세인생 희망나눔 콘서트 개최

  • 승인 2025-09-04 12:54
  • 이영진 기자이영진 기자
동두천 실버팝 오케스트라, 세대 아우르는 감동의 하모니 선사
동두천 실버팝 오케스트라, 세대 아우르는 감동의 하모니 선사 (출처=동두천시청)
동두천 실버팝 오케스트라가 주최·주관하는 특별 공연이 9월 7일 오후 2시, 동두천 축산물브랜드육타운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노년층과 장애인을 비롯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축제로,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행사는 팔팔청춘합창단의 '아리랑' 식전 무대를 시작으로, 실버팝 오케스트라의 축하 연주와 윤항기·오은정 등 초청 가수의 무대로 이어진다. 또한 송내동 주민자치팀의 맷돌체조, 실버태권도, 디스코 장구 퍼포먼스도 함께 펼쳐져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해변으로 가요'로 잘 알려진 1세대 록 밴드 '키 보이스(Key Boys)'의 창립 멤버 윤항기가 출연해 '나는 행복합니다', '장밋빛 스카프' 등 대표곡을 선보이며 세대 간 공감과 감동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의 마지막은 출연진과 관객이 함께 부르는 '오늘은 젊은 날' 합창으로 장식돼, 모두가 하나 되는 따뜻한 순간을 연출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동두천시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세대 간 소통의 장으로 의미가 크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세대를 잇는 음악의 힘이 지역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길 바란다"라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동두천=이영진 기자 news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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