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제천한방엑스포, 단양 소노벨과 손잡고 관광 시너지 강화

  • 전국
  • 충북

2025 제천한방엑스포, 단양 소노벨과 손잡고 관광 시너지 강화

입장권·투숙객 상호 할인 혜택 제공…지역경제 활력 기대

  • 승인 2025-09-08 08:48
  • 수정 2025-09-08 10:17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2단양 리조트와 엑스포 성공개최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포스터. (조직위 제공)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이하 제천한방엑스포)가 단양 소노벨 리조트와 손을 맞잡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엑스포 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길)는 지난 5일 단양군 소재 소노벨단양 리조트에서 ㈜소노인터내셔널 소노벨 단양(총지배인 김종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열리는 엑스포 기간 동안 관람객과 투숙객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양 리조트와 엑스포 성공개최 위한 업무협약 체결2
소노벨단양 리조트.
협약 내용에 따르면, 엑스포 입장권 소지자는 단양 소노벨 객실을 요일별로 57%에서 최대 79%까지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고, 리조트 내 식음료는 20%, 오션플레이와 사우나는 5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반대로 소노벨 투숙객은 객실 카드나 이용 영수증을 제시하면 엑스포 입장권을 정상가보다 2,000원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정길 사무총장은 "지역 리조트와의 협력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으며, 김종명 소노벨단양 총지배인도 "엑스포를 찾는 관람객들이 단양과 제천의 매력을 함께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천한방엑스포는 한방과 천연물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소개하는 국제 박람회로, 국내외 기업과 기관은 물론 일반 시민들의 폭넓은 참여가 기대된다.
제천=이정학 기자 hak482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구토·설사 초등학교 전교생 역학조사… 학생 7명 입원 치료 중
  2. 대전 한 학교서 학생 등 19명 구토·발열 증상
  3. 우주산업 클러스터 3축 대전 '우주기술혁신인재양성센터' 구축 어디까지?
  4. 김태흠 충남 원팀 행보… "연대 강화로 지방선거 승리"
  5. 광주 사건 이후 판암동 흉기 살해 전례에 경찰 예방활동 강화
  1. 사회복지 현장 맞춤 인재 양성 위해 기업과 의기투합
  2. LG대전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3. 대학 '앵커' 사업 대전시·수행 대학 첫 성적표 받는다
  4. 제2형 당뇨병 연구 충남대병원 연구팀, 대한당뇨병학회 우수 구연상
  5. 충청권 345㎸ 송전선로 입지선정 논의 한 달간 보류

헤드라인 뉴스


대전 구토·설사 초등학교 전교생 역학조사… 학생 7명 입원 치료 중

대전 구토·설사 초등학교 전교생 역학조사… 학생 7명 입원 치료 중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집단으로 구토와 설사 증상을 보이는 가운데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역학조사가 이뤄진다. 세 가지 이상 중복 증상을 호소하는 교직원과 학생은 전날 19명에서 이날 20명으로 늘었으며 복통이나 설사 등 일부 증세만 보여 학교에 결석한 학생은 5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중도일보 5월 12일 자 6면 보도> 12일 대전교육청과 해당 초등학교에 따르면 전날과 앞선 주말부터 구토와 설사 등을 호소하는 학생과 교직원이 나타나며 11일 학교급식 식중독대응협의체(이하 협의체)가 가동됐다. 11일 기준 교직원 3명과..

"세종 지적장애인 학대 부실 수사"… 경찰 1년만에 재수사 착수
"세종 지적장애인 학대 부실 수사"… 경찰 1년만에 재수사 착수

세종시 지적장애인거주시설에서 발생한 학대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재수사에 들어갔다. 지난해 세종북부경찰서의 무혐의 처분에 대한 시민사회의 비판이 커지자, 비로소 수사과정의 문제점을 시인한 셈이다. 세종경찰청은 피해자 진술 조력인 참여 등 원칙적 절차 이행을 통해 철저한 원점 재수사를 예고했다. 13일 본보 취재 결과 세종경찰청 강력마약수사대는 지난 5월 6일부터 지적장애인거주시설 '해뜨는집' 학대 사건 재수사에 착수했다. 이번 학대 사건의 전말은 세종시 지적장애인거주시설 '해뜨는집'에 입소한 40대 지적장애의 몸에 멍이 발견되면서 알..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6·3 지방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대전 시민들의 관심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의회에 접수된 시민 민원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개인의 생활에 직결된 사안이 아닌 지역 정체성과 지방정부 재편 이슈에 여론이 크게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주목된다. 12일 대전시의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접수된 민원은 총 1665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4건과 비교하면 1년 새 100배 넘게 폭증한 수치다. 특히 전체 민원 가운데 1621..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

  • 대전시장 허태정 후보 선대위 참석, 이장우 후보 문화산업 정책 발표 대전시장 허태정 후보 선대위 참석, 이장우 후보 문화산업 정책 발표

  • 공용자전거 타슈에 시민들 통행 ‘불편’ 공용자전거 타슈에 시민들 통행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