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9월 9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9월 9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9월 9일(음력 7월 18일) 辛巳 화요일



子쥐 띠

怒氣發散格(노기발산격)으로 내 주위에서 숱한 악행과 병폐를 보고도 참고 참다가 드디어 노기를 터뜨리게 되는 격이라. 나의 힘이 약한 줄 알고 나의 존재를 무시했던 사람들이 이제야 나의 존재를 서서히 알게 되리니 너무 앞서 가지 말라.



24년생 친구의 말을 다시 생각해 보라.

36년생 한낱 물거품과 같은 것이니 기고만장하지 말라.

48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풀리리라.

60년생 형제로 인한 경사운이 있다.

72년생 사업 계획, 순조롭게 진행된다.

84년생 손윗사람에게 원조를 요청할 것.

96년생 조금만 더 기다리면 좋은 소식이 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損害補充格(손해보충격)으로 사업을 막 시작하여 몇 달 간 계속 적자만 보고 있다가 좋은 아이템으로 지금까지의 적자를 메우게 되는 격이라. 금전이 도래하게 되고 좋은 소식이 연발하여 희희낙락하게 될 것이니 가정의 화목 또한 당연하리라.

25년생 성질을 부리지 말라 나만 추해진다.

37년생 일단 복지부동을 하고 보라.

49년생 재산 증식의 기회이니 부동산에 투자하라.

61년생 교통사고를 조심해야 함이라.

73년생 채무관계가 드디어 해결될 기미가 보인다.

85년생 가족들에게 솔직하게 털어 놓으라.

97년생 자금 불통이 고통을 부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未來指向格(미래지향격)으로 어느 거지가 현실에 젖어 나태해지면 평생 거지밖에 되지 못하나 미래를 생각하고 한 푼 두 푼 모아 나가는 격이라. 티끌 모아 태산이 될 것이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한 삽 한 삽 떠나가다 보면 태산도 옮길 수 있으리라.

26년생 친구는 오히려 해가 된다.

38년생 조금만 더 때를 기다리라.

50년생 고립무구, 나 혼자 결정해야 함이라.

62년생 누가 내 답답한 속을 알아주리요.

74년생 딴 사람에게 빌려 주라.

86년생 부모님께 기대지 말 것이라.

98년생 기회는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落落長松格(낙락장송격)으로 오랜 세월을 버텨오며 모진 풍파를 겪고 가지가 길게 늘어진 키가 큰 소나무와 같은 격이라. 노련한 장수와 같으니 그 누가 나를 이길 수 있을 것인가, 겁먹지 말고 계획했던 대로 밀고 나가면 반드시 성공하리라.

27년생 친구, 형제와 다투던 일이 해결될 운이라.

39년생 내가 최고가 아님을 알라.

51년생 자식의 말을 귀 담아 들으라.

63년생 아끼던 물건을 다른 곳으로 옮겨 놓으라.

75년생 배우자와 상의하라.

87년생 동정은 금물, 순수한 사랑 필요한 때라.

99년생 걱정 말라 해결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阿鼻叫喚格(아비규환격)으로 무간 지옥에 떨어져 형벌을 받는데 그 고통을 못 참고 울부짖으며 소리 지르는 격이라.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여 쓴맛을 보는 때로서 너무 나의 능력을 과신하고 있으니 한 발 물러서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

28년생 결정 난 일에 미련을 두지 말라.

40년생 된다 걱정말고 결행하라.

52년생 나의 요구조건을 축소하라.

64년생 가족들과 먼저 상의해 보라.

76년생 직장상사의 원조를 받을 운이라.

88년생 그것은 내 것이 되지 않는다.

00년생 돈, 사랑 둘 중 하나만 선택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着足無處格(착족무처격)으로 나 자신이 백방으로 노력하고 찾아보아도 어느 곳 하나 발을 붙이고 설자리가 없는 격이라. 나의 외로움을 누가 알아주리요 나의 고통을 그 어느 누가 알아줄 것인가, 다만 나의 노력으로 이 난관을 헤쳐 나가야 하리라.

29년생 간섭을 귀찮게 생각 말라.

41년생 당신이 찾는 것은 다른 곳에 있다.

53년생 주위의 권유를 뿌리치지 말라.

65년생 배우자의 감시를 받고 있으니 멈추라.

77년생 자금 융통이 순조롭다.

89년생 재물 취득 운이 있을 것이라.

01년생 오랜만에 밝은 얼굴이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他山之石格(타산지석격)으로 상대방의 하찮은 언행일지라도 자기 자신의 지덕을 연마하는 데에는 도움이 되는 격이라. 상대편을 너무 무시하지 말 것이요, 비록 나이 어린 사람이라 하더라도 나에게는 반드시 배울 점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30년생 콧병, 치질로 고생한다.

42년생 느닷없이 황당한 일을 만나리라.

54년생 지금까지 걱정하던 일이 해결되리라.

66년생 역사적인 사건을 직접 접한다.

78년생 바쁘기는 하나 실속이 없으니 쉬어 가며 하라.

90년생 내가 먼저 용서하고 감싸 주라.

02년생 지금보다 더 높은 곳을 쳐다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名正言順格(명정언순격)으로 항상 평상시에도 주의가 바르고 말이 사리에 맞아 여러 사람들의 칭송을 받는 격이라. 나의 능력과 패기를 이제야 세상이 알아주게 되리니 현재하고 있는 일만 꾸준하게 변함없이 계속하게 되면 반드시 복이 오리라.

31년생 나에게도 희망이 보인다.

43년생 병, 반드시 차도가 보이게 된다.

55년생 배우자의 공도 생각하라.

67년생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면 해결 되리라.

79년생 힘들여 한일, 배로 되돌아온다.

91년생 여행은 재충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03년생 시험, 승진, 승급 운도 기대되는 좋은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暫不離側格(잠불리측격)으로 국가 원수가 외국에 순방 길에 올랐는데 경호원들이 그의 곁을 잠시도 떠나지 않고 경호하는 격이라. 매우 안전한 상태요, 남들은 모두 어려움에서 헤어나지 못하는데도 나만큼은 순조롭게 항해를 계속하게 되리라.

32년생 보태지 말고 있는 그대로 내 보이라.

44년생 자녀로 인한 손재 운이 따르니 주의하라.

56년생 지금은 뒷일을 생각할 때가 아니다.

68년생 내 것이 아니면 손대지 말 것이라.

80년생 할말은 앞뒤 가리지 말고 하라 병이 되리니.

92년생 희소식과 슬픈 소식이 함께 올 것이라.

04년생 물고기가 물을 만났음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狂人相面格(광인상면격)으로 호젓한 길을 걸으며 옛날의 친구, 애인, 생활을 회상하고 있는데 난데없이 미친 사람이 나타나 기분이 상한 격이라.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는 법이니 너무 깊이 사색하지 말라.

33년생 오랜만에 좋은 소식을 접한다.

45년생 된다 걱정하지 말라.

57년생 집 수리는 절대 안 된다.

69년생 자금동결, 뜬구름을 잡지 말라.

81년생 예의와 순서를 지키면 나에게도 기회가 오리라.

93년생 교외로 여행을 다녀 오라.

05년생 부모님 말씀을 깊이 새겨들으면 득이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久旱甘雨格(구한감우격)으로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가물었던 땅에 단비가 내려 만물을 소생시키는 격이라. 이제야 때가 왔다. 결전의 날이 온 만큼 너무 서두르지 말고 하나하나 단단히 챙기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

34년생 든든한 후원자가 나타난다.

46년생 친구의 사고소식을 접하고 우울해 진다.

58년생 우선 뒤를 돌아보고 반성하라.

70년생 내가 먼저 화해를 청하라, 될 것이다.

82년생 나의 과오를 시인하고 사과하라.

94년생 인생은 동전 던지기와 같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三寒四溫格(삼한사온격)으로 한 겨울에 있어 사흘은 춥고, 나흘은 따뜻하니 가히 견딜 만 하여 바삐 움직여 보는 격이라. 고통이 있다가도 금방 쾌락이 찾아오고 슬픔에 쌓여 있다가도 금방 기쁨이 올 것이니 너무 슬퍼하지 말라.

35년생 교통사고, 특히 영업용을 주의하라.

47년생 혈압 주의, 스스로 조심해야 함이라.

59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참으면 이길 수 있으리라.

71년생 너무 급히 서두르면 손해 보게 된다.

83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다.

95년생 이성으로 인하여 고민하게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