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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발달장애인들이 평소 접하기 쉽지 않은 문화공간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참여자들은 아쿠아리움에서 펼쳐진 신기한 마술쇼와 인어공주쇼를 관람하고 다양한 어종들을 직접 살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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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혁 대전사랑메세나 대표는 "앞으로도 문화 소외계층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활동을 지원해주신 신세계백화점 아쿠아리움 측에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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