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청년의 날 기념행사로 세대와 지역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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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청년의 날 기념행사로 세대와 지역 잇는다

20일 동강 둔치서 전시·체험·문화공연 진행

  • 승인 2025-09-18 13:22
  • 신문게재 2025-09-19 5면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2-1 청년의날 포스터
영월군 청년의날 홍보 포스터
영월군은 9월 20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영월읍 동강 둔치 잔디광장에서 '2025년 제4회 영월군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청년의 날은 '쭉쭉, 청년이 피어나는 영월'이라는 주제를 담아 지역 청년들의 에너지와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세대 간 소통의 장을 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행사장에 마련된 전시존은 기성세대와 청년세대를 연결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꾸며진다. 영월의 철쭉이 산을 물들이듯, 청년들의 열정이 지역 곳곳으로 뻗어나가길 바라는 의미가 담겼다.

이와 함께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교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하루 종일 이어지며 청년과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만든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행사가 청년들이 지역과 더 가까워지고 새로운 기회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영월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월=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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