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27일(음력 8월 6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27일(음력 8월 6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9-26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27일(음력 8월 6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별거 중이었던 3 ` 8 ` 12월생 새로 만나는 기쁨의 있는 하루가 될 듯. 그동안 미웠던 마음을 사랑으로 바꾸는 계기로 만들어라. 상대도 당신을 간절히 기다려왔던 만큼 화해는 시간문제다. ㅊ ` ㅇ ` ㅁ성씨는 문서관계 확실히 검토할 것.







▶ 소띠





갈 길은 멀고 마음은 급하나 뜻대로 되지를 않아 진퇴양난에 놓인다. ㄱ ` ㅈ ` ㅁ성씨는 헛된 요행보다는 실력배양에 힘써라. 2 ` 4 ` 5월생은 붉은 계통의 옷을 입고 북쪽사람 기다리면 좋은 소식 있겠다. 매사 받으려고만 말고 베푸는 자세를 익힐 것.







▶범띠



4 ` 5 ` 10월생 개 ` 용 ` 소띠를 멀리하고 닭 ` 말 ` 토끼띠를 가까이 하려다 이것저것 다 놓치는 격. 사람과 직업을 한꺼번에 바꾸려는 건 무리한 일이다. 직업을 바꿨으면 인간관계를 옛사람을 만나라. ㅅ ` ㅂ ` ㅎ성씨 무모한 행동은 가진 복까지 놓칠 수.







▶토끼띠



ㅊ ` ㅂ ` ㅎ성씨 애정에는 한 길만 택함이 좋을 듯. 둘을 놓고 저울질하다 삼각관계로 연결될 수. 2 ` 3 ` 5월생 이웃이나 친구 간에 이익만 추구하다 보면 의견대립으로 충돌하겠다. 한발 양보하는 마음이 우정을 지키는 길임을 알라.







▶용띠



우연한 만남으로 인연이 되어 5 ` 7 ` 9월생 당신은 오히려 손해를 보게 된다. 지나치게 속마음까지 모두 보이는 건 금물. 동업계약은 삼가고 북 ` 동쪽사람을 경계하라. ㅅ ` ㅈ ` ㅍ성씨는 매매건 조금 기다려야 성사될 듯. 투기적인 것은 삼갈 것.







▶뱀띠



부부 서로 양보하는 마음으로 화해하라. 3 ` 4 ` 11월생은 부부싸움을 칼로 물 베기임을 스스로 인정할 것. 새로운 기회를 만들기보다 눈앞에 기회를 이용함이 좋을 듯. 서로의 대화만이 둘 사이의 갈등을 해소시켜 주겠다. ㅅ ` ㅈ ` ㅎ성씨는 지나친 신경은 금물.







▶말띠



6 ` 7 ` 10월생 미혼여성은 사귀는 사람과 요구를 다시한번 생각하고 들어줄 것. 상대가 ㅅ ` ㅊ ` ㅎ성씨 남자라면 그는 항상 두 여성 사이에서 자신을 만족시키는 생활을 계속하고 있는 사람이다. 절교하고 늦더라도 진실한 사람을 찾아보라. 곧 인연이 나타난다.







▶양띠



7 ` 9 ` 10월생 현재 사귀는 사람이 3년이 안되었다면 인연이 아니다. 집착하지 말 것. 상대는 당신을 결혼상대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즐기는 사람으로 대할 듯. 상대의 맘을 바로 읽어라. ㅁ ` ㄹ ` ㅊ성씨는 기쁨에 들 떠 일을 마구벌이지 말고 신중할 것.







▶원숭이띠



재산문제로 동기간에 시비가 엇갈릴 수 있는 시점이다. 6 ` 8 ` 9월생 ㅁ ` ㅈ ` ㅎ성씨는 말 ` 쥐 ` 토끼띠의 말을 듣지 않는 편이 어떨지 동쪽에서 방해자가 나타날 수. 그러나 노력과 지혜가 따르면 그에 상응하는 결실이 큼을 알 것.







▶ 닭띠



5 ` 8 ` 12월생 ㅈ ` ㅍ` ㅎ성씨 당신을 유혹한다고 착각하지 마라. 무엇보다 본인의 마음과 행동이 흐트러져 상대를 이성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임을 알 것. 당신을 팔자에 두 번 결혼할 운이 아니다. 오해하지 말고 제자리 찾도록.







▶ 개띠



1 ` 6 ` 12월생 남성은 ㄱ ` ㅊ ` ㅍ성씨 여성과 깊은 관계 맺지 말 것. 상대는 당신을 애정상대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기간 동안 몸과 마음을 제공하고 그에 상응한 대가를 챙기고 당신 곁을 떠난 사람이다. 더 이상 상처받기 전에 정리함이 좋을 듯.







▶돼지띠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친구 조언을 수렵해서 3 ` 6 ` 11월생 가정문제를 처리하라. 한 마음으로 두 사람 섬기려니 눈치싸움에 시달리어 피곤하구나. ㅁ ` ㅈ ` ㅎ성씨 욕심만으로는 모든 것 해결되지 않는다. 구설을 조심하고 겸손한 자세로 근신할 것.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글로컬대학 30 본지정 발표 임박…충청권 대학 운명은?
  2. 대전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 증차에도 시민불편 여전
  3. 신임 대전경찰청장에 최주원, 충남 임정주, 충북 이종원 임명
  4. 영유아 육아 돕는 친족에 월 30만원… 충남도, 내달부터 가족돌봄 지원사업 시행
  5. 대전 찾은 장동혁 대표…‘나노·반도체사업 당 차원 적극 지원’
  1. '교육자료'된 AI디지털교과서, 앞으로 갈 길은? 대전미래교육연구회 토론회
  2. 대전교육청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타지 마세요"… 경찰 단속도
  3. 세종시, 우수 기업 '코아비스' 방문...맞춤 지원책 모색
  4. 닥치는 대로 '무전취식' 50대 법원서 징역형 선고
  5. 30년 만에 폐지 수순 밟는 PBS… 정책변화 방향은?

헤드라인 뉴스


노잼도시 탈출한 대전시… 전국서 찾는 ‘잼잼도시’로

노잼도시 탈출한 대전시… 전국서 찾는 ‘잼잼도시’로

대전은 과거 '노잼도시'이미지를 탈출하고 '잼잼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과학도시, 교통의 중심지, 그리고 정부 청사가 있는 행정도시로만 인식되던 과거와는 달리, 이제 대전은 필수 방문지로 탈바꿈했다. 노잼'은 부정어 'No'와 '재미'의 합성어다. '노잼도시'는 말 그대로 재미없는 도시를 말한다. 민선 8기 대전시는 0시 축제를 비롯해 성심당의 인기로 인한 빵의 도시 이미지, 대전 엑스포 마스코트였던 꿈돌이를 재해석한 꿈씨패밀리 브랜드화 등의 정책을 폈다. 효과는 고무적이었다. 대전은 '성심당'이라는 강력한 킬러콘텐츠를 갖고..

대전 석면 제거완료 학교 비율 전국 하위권… 세종은 100%
대전 석면 제거완료 학교 비율 전국 하위권… 세종은 100%

전국적으로 학교 석면 제거 공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대전의 제거 완료 학교 비율이 전국 하위권으로 나타났다. 세종은 전국 유일하게 100% 제거 완료했다.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1702개 학교 건물 내 석면이 철거되지 않았다. 충청권은 대전 71·충남 170·충북 102개 학교가 앞으로 석면 제거가 필요하다. 석면 제거 완료 전국 평균은 87.2%로, 대전은 78%에 그친다. 대상 학교가 가장 많은 경기도는 현재까지 1274개 학교 석면 제거를 완료했지만 여전히 451곳..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정상화 위해 국가와 지방정부 지원 절실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정상화 위해 국가와 지방정부 지원 절실

파업과 치료 중단 사태를 빚은 대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정상화를 위해 국가의 안정적인 재정 지원과 대전시의 적극적인 해결 의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쏟아졌다.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정상화와 공공재활 의료 개선과제 국회토론회’에서다.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대전 국회의원 7명과 충남의 이재관 의원(천안시을), 국힘 김예지 의원(비례),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비례),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비례)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토론회에서는 연간 92억원을 투자하고도 68억원의 적자가 발생하는 점을 강조하며 국가가 운영비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웅장한 모습 드러낸 대전 갑천 생태호수공원…27일 개장 웅장한 모습 드러낸 대전 갑천 생태호수공원…27일 개장

  • ‘대한민국 새 단장 합시다’ ‘대한민국 새 단장 합시다’

  • 대전 찾은 장동혁 대표…‘나노·반도체사업 당 차원 적극 지원’ 대전 찾은 장동혁 대표…‘나노·반도체사업 당 차원 적극 지원’

  • 파란 가을 하늘 아래 산책 파란 가을 하늘 아래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