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추석에 건네는 따뜻한 손길

  • 충청
  • 당진시

현대제철, 추석에 건네는 따뜻한 손길

소외계층 생필품 지원 이어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진행
2007년부터 19년째 명절마다 이웃 위한 온정 전해

  • 승인 2025-09-30 10:30
  • 수정 2025-09-30 13:36
  • 신문게재 2025-10-01 15면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당진시복지재단에 총 2000만 원 상당의 선물상자를 전달했다.(현대제철 제공)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9월 30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역 상생활동에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고 밝혔다.



현대제철은 추석명절을 맞아 이웃에 대한 배려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두 가지 실천과제를 정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선물상자 전달과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통해 이를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오전 현대제철은 장애인과 노인·아동 등 소외계층을 위해 마련한 총 2000만 원 상당의 선물상자 400개를 당진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현대제철 이보룡 부사장과 오성환 당진시장, 당진제철소 임직원과 마중물 주부봉사단 등 6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지역 특산품인 실치김을 비롯해 잡곡·라면·세제 등 먹거리와 생필품으로 구성한 선물상자는 관내 각 복지시설을 거쳐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밖에 오후에는 당진읍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 내 31곳 복지시설에 1500만 원 상당의 전통시장상품권을 기증한 현대제철은 시설 관계자들과 함께 시장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접적인 보탬이 되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러한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의 명절 나눔활동은 2007년부터 19년째 이어지고 있는 전통으로 지금까지 누적 환산금액은 13억4500만 원에 달한다.

한편,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이 밖에도 장애인체육대회 개최·연말연시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벼 심고 ‘직불금 500만원’ 더 받는다…2026년 ‘수급조절용 벼’ 도입
  2. 대전·충남교육감 행정통합대응팀·협의체 구성 대응… 통합교육감에 대해선 말 아껴
  3. 치솟은 대전 교통사고 사망자… 구간단속 확대로 줄어들까
  4. 345kV 송전선로 입지선정위 111명 재구성…한전, 2~3개 노선안 제시할듯
  5. '학생 주도성·미래역량 강화' 충남교육청 2026 교육비전 발표
  1. [포토] KPC 제14·15대 총교류회 '2026년 신년회' 개최
  2. 최준구 대전 서구 우드볼협회장, 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
  3. 충남도청·교육청·경찰청 기독교직장선교회 연합 신년 기도회 개최
  4. 충남도, 인공지능(AI) 중심 제조업 재도약 총력
  5. 설동호 대전교육감 "2026년 미래선도 창의융합교육 강화" 5대정책 발표

헤드라인 뉴스


치솟은 대전 교통사고 사망자… 구간단속 확대로 줄어들까

치솟은 대전 교통사고 사망자… 구간단속 확대로 줄어들까

지난해 갑자기 치솟은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대전 시내 구간단속이 늘어난다. 올해 1월 설치 공사를 마친 신탄진IC 앞 구간단속이 정상 운영되기 시작하면 대전에서만 10곳의 시내 구간단속 지점이 생긴다. 8일 대전경찰청과 대덕경찰서에 따르면 와동 선바위 삼거리부터 평촌동 덤바위 삼거리까지 3.5㎞ 구간에 시속 50㎞ 제한 구간단속을 위한 무인단속장비 설치를 마무리했다. 통신 체계 등 시스템 완비를 통해 3월부터는 계도기간을 거쳐 6월부터 본격적인 단속이 이뤄진다. 대전 시내에서 시속 50㎞ 제한의 구간단속 적용은 최초며 외곽..

대전 회식 핫플레이스 `중리전통시장` 상권... 최대 소비자는 40대
대전 회식 핫플레이스 '중리전통시장' 상권... 최대 소비자는 40대

대전 자영업을 준비하는 이들 사이에서 회식 상권은 '노다지'로 불린다. 직장인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는 만큼 상권에 진입하기 전 대상 고객은 몇 명인지, 인근 업종은 어떨지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뒷받침돼야 한다. 레드오션인 자영업 생태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이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빅데이터 플랫폼 '소상공인 365'를 통해 대전 주요 회식 상권을 분석했다. 7일 소상공인365에 따르면 해당 빅데이터가 선정한 대전 회식 상권 중 핫플레이스는 대덕구 '중리전통시장' 인근이다. 회식 핫플레이스 상권이란 30~50대 직장인의..

민주당 ‘시.도당 위원장 지방선거 공천 기구 참여 금지 방침’
민주당 ‘시.도당 위원장 지방선거 공천 기구 참여 금지 방침’

더불어민주당이 올해 6월 3일 지방선거 후보를 심사하고 확정하는 공천 관련 기구에 시·도당 위원장의 참여를 전면 금지한다. 후보와 이해관계가 있는 인사 역시 마찬가지며, 지역위원장도 필수 인원만 참여할 수 있고 공천과정은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했다. 조승래 당 사무총장은 8일 지방선거 기획단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이런 내용을 담은 ‘시도당 공천관리위원회 구성 지침과 공천 투명성 제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근 논란이 거센 김병기·강선우 의원의 지방선거 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따른 조치라 할 수 있다. 우선 시·도당 위원장의 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

  •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통합 특위’ 출범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통합 특위’ 출범

  •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