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3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3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10월 3일(음력 8월 12일) 乙巳 금요일 개천절



子쥐 띠

盛衰病弱格(성쇠병약격)으로 모든 것이 성하게 되면 반드시 곧 쇠운이 들어 병고가 오게 되는 격이라. 지금 잘 나가고 있는 일이라도 곧 쇠운이 온다는 것을 명심하고 미리미리 결점을 보완하고 점검하여 좋은 운을 더 지속 시킬 수 있도록 하여야 하리라.



24년생 친척들과의 불화로 우울해진다.

36년생 과음은 중병을 부르게 되리니 주의하라.

48년생 나를 빼놓고 숫자를 세어 보라.

60년생 가까운데 있다. 찾아 보라.

72년생 나도 변화해야 살아 남는다.

84년생 친구의 배신으로 속이 상할 운.

96년생 타인과 상의해 보면 길이 보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七珍萬寶格(칠진만보격)으로 세상의 온갖 진귀한 보물을 취득하여 득의 만만한 격이라. 매우 기분이 좋은 한 때가 될 것이요, 뜻밖의 재산상의 이득도 있을 것이며, 모든 일이 나에게 유리한 쪽으로 풀려 나가게 되리니 걱정하지 말라.

25년생 오래된 병은 차도를 보인다.

37년생 그 일은 해결되리니 일단 시작하고 보라.

49년생 이제 겨우 숨통이 트인다.

61년생 재산 때문에 형제와 다투게 되리라.

73년생 우선 안정을 취함이 좋으리라.

85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따르리라.

97년생 손윗사람의 충고를 받아 들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悲嘆歌舞格(비탄가무격)으로 사랑하던 사람이 사고로 갑작스럽게 사망하여 슬피 탄식하며 춤추고 노래하는 격이라. 애지중지하던 것을 잃어버릴 운으로서 매우 슬프고 애통해 할 것이니 우선 나의 몸부터 추슬러야 할 것이라.

26년생 친구의 사고소식을 접하고 상심하리라.

38년생 뒤를 돌아보고 반성하라.

50년생 표리가 같으니 믿어도 좋으리라.

62년생 인생은 동전 던지기와 같다.

74년생 내가 언덕이 되어 주어야 함이라.

86년생 나만 이렇게 추운 것인가.

98년생 화해를 청하라, 될 것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春陽成育格(춘양성육격)으로 봄 날씨에 내리쬐는 태양의 기운을 받고 만물이 성장하는 때로 모든 것이 쑥쑥 키 재기를 하는 격이라. 3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통쾌한 맛과 함께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는 기분 좋은 때라.

27년생 계획을 그대로 추진하라.

39년생 외톨이가 되었음을 탄식한다.

51년생 스트레스를 풀어야만 살 수 있다.

63년생 배우자의 교통사고를 주의하라.

75년생 아직은 이르니 때를 기다리라.

87년생 괜한 일로 오해를 사게 된다.

99년생 될 일은 되니 걱정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樹木生氣格(수목생기격)으로 잔뜩 메말라 있는 대지 위에 촉촉이 비가 내려 곧 시들었던 나무들이 생기가 도는 격이라. 나의 어려운 상황을 알고 원조를 해주는 사람이 생겨나게 되고, 뜻밖의 귀인이 도래하여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해 주리라.

28년생 너무 감정에 치우치지 말라.

40년생 형제와 다투어 보았자 반드시 손해 본다.

52년생 돈만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64년생 내 손을 떠난 것은 빨리 잊으라.

76년생 돌아가라 그것이 지름길이다.

88년생 지금 아껴두지 않으면 낭패를 당한다.

00년생 사랑만으로 살수가 있을까.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祝願成就格(축원성취격)으로 그동안 바랐던 일이 있어 열심히 기도를 드리고 축원을 하였던 일이 성취되어 희희낙락하는 격이라. 사사 다단하였던 일이 손윗사람의 원조와 도움으로 풀릴 것이며, 막혔던 일이 뻥 뚫리는 때이니 매기 정진하라.

29년생 사기를 당하니 아무도 믿지 말라.

41년생 부부간의 어려운 문제점이 표출됨이라.

53년생 그 사람은 나보다 한 수 위다.

65년생 중요한 것을 잃어버릴 운이라.

77년생 동업자와 서로 금이 간다.

89년생 이 것 저 것 모두 여의치 않는 때이라.

01년생 경치지 않으려면 철저히 단속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開發進取格(개발진취격)으로 무인 상태에서 아이템을 새로 개발하여 진취적인 기상으로 새로 시작하는 격이라. 나의 몫을 차지하게 되어 컨디션이 최상인 때이며, 서로의 격려에 힘입어 의욕이 매우 왕성한 때라.

30년생 콧병, 치질로 고생한다.

42년생 느닷없이 황당한 일을 만나리라.

54년생 우선 나의 속부터 다스리라.

66년생 역사적인 사건을 직접 접한다.

78년생 내가 먼저 용서하고 감싸 주라.

90년생 동쪽에서 비답을 얻을 수 있다.

02년생 지금보다 더 높은 곳을 쳐다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體質純化格(체질순화격)으로 물이 다른 지방으로 전근을 간 사람이 몇 달 동안 배탈이 나 고생만 하다가 이제야 체질이 순화되어 고생을 더는 격이라. 내가 그만 두지 못할 바에는 빨리 현실에 적응하여 살아가야만 몸과 마음이 편할 것이라.

31년생 자녀로부터 무시를 당한다.

43년생 현실을 도피하고 싶은 마음뿐이라.

55년생 거짓말을 하면 손해 본다.

67년생 공든 탑은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79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수가 따른다.

91년생 나의 행색을 반드시 해야 함이라.

03년생 지금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상책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盛衰病弱格(성쇠병약격)으로 모든 것이 성하게 되면 반드시 곧 쇠운이 들어 병고가 오게 되는 격이라. 지금 잘 나가고 있는 일이라도 곧 쇠운이 온다는 것을 명심하고 미리미리 결점을 보완하고 점검하여 좋은 운을 더 지속 시킬 수 있도록 하여야 하리라.

32년생 베풀면 베푼 만큼 되돌아온다.

44년생 다시 또 다음을 준비하라.

56년생 자녀로 인한 손재 운이 따르니 주의하라.

68년생 내 것이 아니면 손대지 말 것이라.

80년생 희소식과 슬픈 소식이 함께 올 것이라.

92년생 물고기가 물을 만났음이라.

04년생 지금은 뒷일을 생각할 때가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勃然變色格(발연변색격)으로 자신의 계획대로 아랫사람들이 따라주지 않아 왈칵 성을 내어 안색이 변하는 격이라. 마음속으로 하나, 둘, 셋을 센 후 말을 하는 여유를 가지고 살게 되면 큰 일만은 없으리니 항상 느긋한 마음 자세를 가져야 함이라.

33년생 내가 먼저 내 것으로 만들라.

45년생 된다 걱정하지 말고 결행하라.

57년생 집 수리는 절대 안 된다.

69년생 예의와 순서를 지키면 나에게도 기회가 오리라.

81년생 교외로 여행을 다녀 오라.

93년생 상대방에게 주었으면 준 것을 잊으라.

05년생 부모님 말씀을 깊이 새겨들으면 득이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脂肪過多格(지방과다격)으로 뚱뚱한 사람이 지방질을 과다하게 섭취하여 오히려 해가 되는 격이라. 설상가상으로 위기 중에 또 다른 위기를 만나는 때로서 슬기롭게 대처하고 빨리 군살을 빼야 하는 바 서두르지 않는다면 죽음도 면치 못할 것이라.

34년생 인생은 동전 던지기와 같다.

46년생 친구의 사고소식을 접하고 우울해 진다.

58년생 모든 일을 대범하게 대처할 것이라.

70년생 내가 먼저 화해를 청하라, 될 것이다.

82년생 우선 뒤를 돌아보고 반성하라.

94년생 든든한 후원자가 나타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行移得免格(행이득면격)으로 산 속의 밤길을 걷다가 무서운 호랑이를 만나 천신만고를 겪으며 도망을 쳐 요행히 마수에서 벗어난 격이라. 이제야 한시름이 놓이는 때요, 주위 사람들의 도움이 막 당도하는 때로서 가히 어려움을 면하게 되리라.

35년생 교통사고, 특히 영업용을 주의하라.

47년생 혈압 주의, 스스로 조심해야 함이라.

59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참으라.

71년생 너무 급히 서두르면 손해 보게 된다.

83년생 그 일은 힘든 일이니 철수하라.

95년생 이성으로 인하여 고민하게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