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박면접부터 그룹토론까지… 한동대 취업캠프 인기

  • 전국
  • 부산/영남

압박면접부터 그룹토론까지… 한동대 취업캠프 인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진행

  • 승인 2025-10-03 13:22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사진
한동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실전취업캠프 현장.
한동대(총장 최도성)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고용노동부 주관 '졸업생 특화프로그램'과 연계해 실전 중심 면접 역량 강화에 나섰다.

9월 24, 25일 ㈜케이티에스테이트 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된 실전취업캠프는 실제 채용 현장을 그대로 재현한 프로그램으로 졸업생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캠프에는 한동대 졸업생 취업집중반 AMJ 8기와 BMJ 7기 소속 18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면접 준비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1분 자기소개 시나리오 작성, 인성·역량 면접 트레이닝, 스트레스(압박) 면접, 그룹 토론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면접 유형을 직접 경험하며 실전 감각을 익히고 전문가의 1:1 맞춤형 피드백을 통해 실질적인 면접 대응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었다.

실제 면접장과 유사한 긴장감 속에서 진행된 압박면접 시뮬레이션은 참가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AMJ 8기에 참여한 한 졸업생은 "실전처럼 긴장되는 분위기에서 면접을 연습할 수 있었다"며 "압박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하는 훈련을 하면서 실제 면접에 대한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한동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실전취업캠프는 단순한 이론교육을 넘어 실제 채용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체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전했다.

한편, 한동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진로 상담, 취업 교육, 현장실습, 일자리 매칭 등 체계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2. 빈집털이 예방부터 절도범 검거까지…대전경찰, 추석 연휴 맞춤형 순찰·신속 대응
  3. 세종 명물 '낙화축제', 국내 대표 콘텐츠로 발돋움한다
  4. 천안시, '백석마을아이파크' 서북구 제43호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5.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1.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2. 몸짓으로 채우는 원도심…대전ART마임페스티벌 10월 16일 개막
  3. 대전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무너진 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4.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추석 맞이 민생활동… "이웃에게 따듯한 온기를"
  5.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헤드라인 뉴스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에 일제강점기 금을 수탈한 광산의 존재가 근래에서야 알려진 가운데 동굴 입구로 추정되는 장소가 또다시 발견됐다. 또 갑천습지 산책로가 유실된 지점에서 돌을 차곡차곡 쌓아 하단 기초를 다진 흔적이 드러나면서 이곳에 산책로가 일제의 금 광산에서 채석한 돌을 운반하는 목적으로 조성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974년까지 관찰되는 광산 입구 26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 그리고 월평공원이 있는 서구 월평동에서 광산으로 개발되었을 것으로 여겨지는 동굴 입구 추정지가 새롭게 발견됐다. 갑천을..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내달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대전지역 형사사법 체계에도 큰 변화가 시작된다. 가장 큰 변화는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가 사라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경찰이 송치한 사건을 검사가 검토한 뒤 필요한 부분을 직접 추가 수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검찰청 역시 폐지되고 대전지검과 대전고검은 각각 대전지방공소청과 대전고등공소청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대전경찰의 수사 부담과 책임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일반 형사사건의 1차 수사를 맡은 경찰 단계에서 사..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중학교 정보 수업 시수가 두 배로 늘어 2027년이면 전 학년에 적용되지만, 국·공립 중학교 세 곳 중 한 곳에는 정보교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전을 비롯해 강원, 전남, 전북 등의 지역에서는 정보교사 배치율이 절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시을, 국회 교육위원회)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 기준 전국 국·공립 중학교 2657곳 가운데 정보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1706곳(64.2%)에 그쳤다. 나머지 951곳(35.8%)은 정보교사 없이 정보 수업을 운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